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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민노당 이숙정 의원,주민센터 여직원에게 행패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02일
이정희 민노당 대표 사과, 네티즌 '의원직 사퇴하라'요구 봇물
ⓒ 경북문화신문

 


이숙정 민주노동당 성남시의원이 주민센터의 여직원에게 행패를 부리는 장면이 담긴 CCTV가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1일 MBC뉴스데스크가 ' 이숙정 의원이 지난 달 27일 오후 성남시 판교 주민센터에서 자신의 이름을 모른다'는 이유를 들어 여직원에게 행패를 부렸다'는 보도 직후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크게 꾸짖어 주십시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 대표는 이날 " 이숙정의원 사건에 대해 민주노동당 대표로서 피해자와 성남시민, 국민여러분께 사죄드린다"며" 결코 있어서는 안될 일이었다. 치밀하게 조사하고 엄격하게 책임져 저희 스스로가 냉철하게 평가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숙정 의원은 판교 주민센터에 전화를 걸었으나 여직원 이모씨가 자신의 이름을 알아듣지 못하자, 직접 주민센터를 찾아가 신고 있던 구두를 바닥에 집어던지는 등 난동을 부렸다.


이에대해 여직원이 항의를 하자, 이의원은 서류뭉치와 가방을 집어던지고,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등 난동을 부렸다. CCTV 영상에는 빨간색 모자를 눌러쓰고 행패를 부리는 이 의원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패해자인 주민센터 이모씨가 욕설과 함께 무릎을 꿇으라고 하는 등 이 의원으로부터 봉변을 당하자, 여직원의 가족들은 이 의원을 경찰에 폭행혐으로 신고했다.


성남시 <수내1,2-판교-운종- 삼평- 백현동> 선거구 출신으로 경제환경위원회 소속인 이숙정의원은 지난 해 6월 지방선거에서 야권 단일후보로 나서 당선됐다.


이숙정의원 의원 관련 보도가 나가자 성남시의회 자유게시판에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A 네티즌은 "나라를 위해, 민노당을 위해, 성남시의회를 위해 설 전에 사퇴해야 국민이 납득한다"며 사퇴를 요구했다.


B 네티즌은 "도무지 정상적인 인간으로서의 자격까지 의심스럽다. 사퇴할 때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라, 의회에서 자격을 상실토록 제명처리하여야 한다고 본다."며 제명처리를 요구했다.


C 네티즌은 "노동자와 없는 자들을 대변한다는 민노당 시의원도,결국 완장을 차니까 본성이 들어나는것이냐"며 "야권단일화로 뽑아놨는데 결국 실망을 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D 네티즌은 "힘 없는 공공근로 알바생에게 쌍욕을 하고 폭행을 하려한 몰염치한 이 의원은 자진사퇴하라."고 요구했다.


E 네티즌은 "시의원이란 자리가 누구를 억압하고 함부로 대할 수 있는 자리인가"라며 "진정 시민을 위해 고민하고 봉사하고 섬겨야하는 자리가 아니냐"고 비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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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봉사
성남시 의원에 대한 제명 안건이 부결돼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성남시의회는 25일 제17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명 안건을 상정, 표결에 부쳤다.시의회 재적 의원 34명(한나라당 18명, 민주 15명, 무소속 1명) 가운데 이숙정 의원을 제외한 33명이 투표에 참석해 찬성 20명, 반대 7명, 기권 6명으로 부결
02/25 22:50   삭제
제명뉴스문전문
오늘 제명결과 다시 의원직을 유지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론 조심하겠지요. 성찰의 계기로 삼고 초심으로 돌아가 의정활동 하겠지요.
02/25 22:37   삭제
구미
여직원이 챙겨주지 폼나게....몰라 뵙고해서... 서비스하는 자세가 되었다면... 둘다 똑같다서 벌어진 일이라 생각하는데..둘다 물러나라 국민의 세금만 축내는 사람..쥬 쥬
02/22 12:31   삭제
구미엔
그런양반도 재선 시키는 그런곳이니.
할말 없데이..무식한 것들만 사는 동네..그이름은 구미..
두 김의원을 보라.. 수준 뻔하지 않나?
02/08 14:38   삭제
경북
구미도 그런 국회의원도 있는데
02/07 13:5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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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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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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