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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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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구미-대구- 경산 간 대구 광역권 전철 구축사업을 비롯한 2011년 도로, 철도 등 SOC사업에 2조 277억원을 투입키로 했다.또 구미 옥계~산동 구간은 올해 중에 완전 개통할 예정이다.
2011년도 주요 SOC 예산을 살펴보면 ◆고속도로는 △지난해 7월 착공한 상주~영덕 고속도로건설 1천890억원 △포항~울산고속도로건설 1천800억원 △88고속도로 확장공사(성산~경남 도계) 292억원 등 5개 사업지구에 4천142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88고속도로 확장공사는 연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며,경부고속 도로 영천~언양간 확장은 올해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철도는 △동해중부선(포항~삼척) 철도 건설공사 700억원 △동해남부선(울산~포항) 복선전철화 공사 520억원 등 8개 사업지구에 6천172억원을 투입, 경부고속철도 동대구~부산 구간은 작년 11월 개통 운영 중에 있다.
중앙선(도담~영천) 복선전철화, 대구 광역권 전철 구축사업(구미~대구~경산), KTX포항직결선, 대구선복선전철화(동대구~영천), 영일만항 인입철도 부설 등은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국도 및 지방도는 △국도 봉화 소천~울진간 36번국도 확포장 공사 등 33개지구 378㎞에 대해 4천908억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년말에는 국도 28호선 중 영천~신녕구간을 비롯, 봉화 법전~소천, 구미 옥계~산동 구간은 금년에 완전 개통할 계획이다. 포항~안동, 흥해~기계, 예천 용궁~개포 등 주요구간은 금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국도대체우회도로는 김천 농소~어모간, 안동 교리~수상 등 국도대체우회도로 7개지구에 1천903억원을 확보해 추진하고 △산업단지 진입도로의 경우는 구미 제5국가 산업단지, 포항 영일만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등 11개지구에 607억원을 확보해 추진한다.
△국가지원지방도 등은 울릉군민의 오랜 숙원인 국가지원지방도 울릉일주도로 미개통 구간에 국비 70억원을 확보 본격 추진하게 된다. 또 칠곡 동명~부계, 청도~경산 등 국지도 9개 구간 건설에 829억원, 신도청이전지 진입도로, 영천 경마장 진입도로 등 지방도 68개 지구에 888억원을 확보,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