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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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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교실 수업 현장에서‘명품! 경북교육’실현의 선봉이 될 2011학년도 경상북도 수석교사 70명(초 40명, 중 17명, 고 13명)의 명단을 확정․발표했다.
수석교사제는 경북도교육청이 지난 2008년부터 교사 본연의 가르치는 업무가 존중되고 그 전문성에 상응하는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수업 전문성을 가진 교사가 우대 받는 교직 풍토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시책이다.
수석교사는 도내 초·중등학교 교육경력이 15년 이상이고 1급 정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국·공·사립학교 재직 교사중 교장·교감, 교육전문직, 학부모, 학계전문가로 구성된 수석교사 선발 위원회의 서류평가와 동료 교원 면담 및 역량 평가를 통해 선발된다.
선발된 교사는 지역교육청 및 도 단위 수업에서 현장 지원 컨설팅, 지역교육청 내 해당 교과 연구수업 등 참관 및 조언, 현장 연구 및 수업연구대회 등 컨설팅 및 장학 활동, 지역청 단위의 교육과정․교수학습․평가방법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임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는 주당 수업 시수 50%를 경감하는 시간 강사 대체비를 지원하고 현행 교장 직급 수당에 해당하는 수석교사 연구활동비(월 40만원)를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수업 장학, 연구, 강사 활동을 지원해 소속 학교에서 수업 코칭과 교육과정 개발, 교내 연수와 신임 교사 지도 등을 담당하게 해 교실 수업 현장의 교수 지도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