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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과 열정으로 세상을 바꾼 공직자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09일
행정안전부 '구제역 과로사 공무원'등 담은 책자발간
ⓒ 경북문화신문


 


최근 구제역 방역활동 중 과로로 순직한 공무원의 사연이 국민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공직자들의 모습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긍정과 열정으로 세상을 바꾼 공직자들>을 발간했다.


<긍정과 열정으로 세상을 바꾼 공직자들>은 민원봉사대상, 청백봉사상 등 2010년 행안부․언론사 등에서 주관한 6개 시상식에서 수상한 공직자들 50명의 헌신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자에 담겨진 사례 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대전광역시 정기룡씨(민원봉사대상 수상)는 저소득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숯부작 생산공장“드림 사업단”과 세탁 공장“클린 사업단”을 창설했다. 틈새시장을 공략해 소외계층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정기룡씨의 열정 덕분에 80여 명의 노숙자와 장애인이 삶의 의지를 되찾고 일을 통해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가질 수 있었다.


 


▶ 포항시 권성호씨(청백봉사상 수상)는 독거노인을 위한 해피 폰(Happy Phone)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했다. 권씨는 위급상황 발생 시 단축번호만 누르면 담당 돌보미와 119 등으로 바로 연결되는 휴대폰을 관내 독거노인 700여 명에게 제공, 노인 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 남양주경찰서 이건수씨(청룡봉사상 수상)는 9년 동안 고아, 입양자, 실종자 등의 헤어진 가족 찾아주기에 헌신했다. 이건수씨는 고된 근무여건 속에서도 일주일에 600통이 넘는 편지를 쓰는 끈질긴 노력과 열정으로 지금까지 2천건이 넘는 이산가족 상봉을 성사시켰다.


아울러 <긍정과 열정으로 세상을 바꾼 공직자들>부록에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구제역 방역활동 중 과로로 순직한 공무원, 생명부지의 타인에게 골수를 기증한 공무원 등 감동적인 사연을 소개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단국대 송운석 교수는 “공무원들이 국민의 봉사자로서 일하며 흘린 땀과 열정은 가볍고 당연하게 여겨진 것이 사실”이며, “ 참된 공직자의 삶을 책으로 펴내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환영할 일”이라고 평했다.


책자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공무원 교육훈련기관 등에 배포돼 공무원 교육훈련 및 행정제도 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 예비공직자들이 공직을 이해하는 자료로 참고할 수 있도록 국․공립 도서관에 배포하고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 PDF 파일로도 게시할 계획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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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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