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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1대학(총장 정창주)은 9일 본관 회의실에서 제5군수지원사령부(김경옥 사령관)가 실시한 2010년~2011년 학사관리 심의에서 우수인력 확보와 체계적인 인재양성 성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양 기관은 이날 상호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학사관리 성과분석을 발표한 구미1대학 김기홍 학과장(특수건설장비과)은 최상의 군 초급간부 양성을 위해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군장학생 사전선발과 면접체계, 관련 전문가 특강, 야전부대 현장실습 등을 설명했다, 이결과 졸업예정자 대부분이 군 관련분야로 진출했고, 현장방문을 통해 졸업생들에 대한 높은 평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기홍 학과장은 또 올해 신형 지뢰탐지기를 비롯 화학자동경보기, 장갑전투도자 등 다양한 교보재 지원과 육군 군참부의 교보재 대여 등을 요청하기도 했다.

김경옥 사령관(준장)은 학사관리 성과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 군이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의 우수 인력을 양성해 주어서 고맙다"며 "각종 교보재 활용과 현장실습 교육이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창주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설된 국방의료과와 국방화학과의 신입생들이 올해 들어옴에 따라 육군협약 군특성화 대학으로서 전국적 입지를 갖추게 됐다”고 평가하고 “보다 내실있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 초급간부로서의 자질함양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