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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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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부응하고, 2만9천여명 교직원의 후생복지 향상을 위해 2011년도 맞춤형복지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공무원 맞춤형 복지제도는 개인별로 배정된 포인트로 자기계발, 여가 활용, 건강관리 등 복지혜택을 선택하는 제도로 2005년부터 시행됐다. 도교육청의 확대, 지원 내역으로는 다자녀 양육 교직원에 대한 지원 확대로 가족점수 배정시 둘째 자녀는 100P(10만원), 셋째이상 자녀는 200P(20만원)를 배정해 각각 50P(5만원), 150P(150만원)를 인상하고, 셋째자녀 이상 출산 시 1회에 한해 출산 축하금으로 1천P(100만원)를 지급하기로 했다.
또 교직원의 건강관리를 위해 만40세 이상 교직원들에게 암 검진 등 특별건강검진비로 200P(20만원)를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