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보건소(박문식소장)는 9일 한성복지 마을을 찾아가는 한센이동진료를 실시했다.한센이동진료는 한센병환자의 조기발견과 치료로 한센병의 전파방지 및 장애를 예방하고 치유된 한센인에게 재발예방과 후유증치료 등 거동이 불편한 한센인을 위해 한센복지협회대구경북지부와 연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피부과 전문의, 임상병리사, 행정요원,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이동 진료단은 진료 및 투약(치료제, 영양제)과 신환자 발견을 위해 환자 가족이나 접촉자에 대해 정밀검진을 실시한다.
2011년 이동진료일정은 ▶보건소, 한성복지마을은 짝수 달(2월~12월) 첫째 주 수요일 ▶ 대덕면 광신농원 홀수 달(1월~11월) 첫째 주 목요일이며,진료는 의사와 직접상담하고 환자에게 필요한 약을 공급하고 환자의 건강상태를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