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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소년 시설 7군데, 통합운영 현실로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3일
구미시 청소년 관련 별도법인 설립 검토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청소년 수련관이 지난 해 12월 28일 준공된데 이어 4,5월 중 개관을 앞두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청소년 정책의 틀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선산읍 노상리 333번지 일대에 자리잡은 청소년 수련관은 국비 28억, 시비 84억 등 사업비 112억원을 들여 지난 2007년 착공 이후 3년만인 2010년 12월 준공됐다. 6269.06m²의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 청소년 수련관에는 수련시설, 명륜관, 실내체육관, 야외공연장 등이 들어서 있다.


이로써 이미 운영 중인 해평면 해평리의 구미청소년 수련원, 원평동의 구미시 청소년 문화의집과 구미시 청소년 상담지원센터, 구미시 청소년 단기쉼터, 해평면 해평리의 구미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와 개관을 앞둔 선산읍 노상리의 구미시 청소년 수련관, 오는 12월 준공예정인 노상리의 구미시 청소년 특화시설(수영체험관+생활관)등 청소년 관련 시설이 7군데에 이른다.


이 중 구미청소년 수련관과 구미청소년 특화시설은 운영주체 미정이고, 구미시 청소년 수련원, 구미시 청소년 단기 쉼터, 구미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사) 청소년 밝은 세상에 민간위탁, 구미시 청소년 문화의 집은 시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통합 운영 및 관리에 무게를 두고 있다. 청소년 시설의 체계적, 효율적 운영 관리가 가능하고, 비용 절감과 동시에 청소년 시설별 특성화로 청소년 인프라구축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일단 시는 4,5월중 개관예정인 구미시청소년 수련관을 시직영으로 운영한 후 3월 추경에서 7억원을 확보한 후 민간 위탁한다는 계획이다.


시가 청소년 시설 운영주체로 고려하고 있는 방안은 직영, 공익재단 설립, 시설관리공단, 민간단체 등이다.


특히 관내 청소년 시설의 체계적 운영, 관리와 청소년 육성사업의 전문성 및 효율성 확보를 위해 설립을 검토하고 있는 별도 법인(청소년 육성재단)은 시설관리 공단 장점과 민간단체 장점을 적용하는데 유리하고, 관련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공익성 및 전문성, 예산 확보가 용이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시설물 유지관리 및 청소년 사업 추진이 용이하고, 소속직원의 신분을 보장함으로서 시설운영 안정성 확보에 유리하다는 것도 는 장점으로 꼽고 있다. 하지만 시의 지나친 간섭에 따른 자율성 저해, 엽관제 우려가 단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시설관리 공단의 경우 시설물 유지관리, 공공성 확보, 인원 및 예산확보가 유리한데다 청소년 사업 추진이 용이하다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공익성 약화 및 비효율성, 안일한 운영, 거대한 공단 규모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단점으로 꼽히고 있다.


민간단체의 경우 시설운영 전문성과 전문 지도자 확보에 유리하다는 측면이 있으나, 재정능력 부족에 따른 파행운영, 시설물 유지 보수 관리 취약, 수탁자 선정 과정 잡음, 수익성에 치우친 공익성 훼손, 신분 불안정에 따른 프로그램 질 저하가 단점으로 꼽히고 있다.


직영 운영은 시설물 유지 관리 및 공공성, 인원 및 예산 확보가 유리하고, 청소년 사업 추진이 용이하다는 이점이 있으나, 안일한 운영, 획일적이고 정형화된 프로그램 운영, 전문성 미확보에 따른 비효율성이 우려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 비추어 별도 법인 설립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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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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