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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산뜨리시 스님, 구미1대 아동복지과 졸업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5일
ⓒ 경북문화신문

"공부를 더 하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진학을 결심했습니다."


좀 더 체계적으로 이주노동자들을 돕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복지분야의 전문지식과 사회복지사 자격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구미1대 아동복지과에 입학한 산뜨리시 스님이 16일 졸업 했다.



 


10세 때 승려가 된 그는 스리랑카 여와르나부레 대학에서 역사와 고고학을 전공했다. 지난 2003년 한국에서 온 스님을 따라 여행자 신분으로 한국에 들어왔다가 어렵게 생활하는 자국 출신 이주노동자들을 보고 스님은 2004년 종교비자로 재입국했다.


진오스님의 추천을 받아 2005년 구미 공단 지역 특성상 이주노동자가 많은 꿈을 이루는사람들 마하붓다센터 통역상담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스님은 의료, 법률지원 동행을 통해 문제해결을 하는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일에 앞장 서고 있다.



주로 스리랑카 출신 이주노동자들을 맡고 있지만 영어구사능력도 뛰어나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다른 아시아 출신의 이주노동자들의 든든한 후원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구미1대학 아동복지과 시옥진 학과장은 “산뜨시리 스님은 공부, 자원봉사 등 모든 일에 열정적이고, 학교 성적 및 생활이 우수해 졸업식에서 총장 노력상을 받을 만큼 모범적”이라고 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학비를 지원해 준 진오스님과, 센터 직원들, 교수와 학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산뜨시리스님은 앞으로 계획과 관련 “추후 스리랑카로 돌아가게 되면 유아원을 설립, 아이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며, 향후 계획도 밝혔다.


비영리민간단체 “꿈을이루는사람들”은 2000년부터 이주노동자를 위한 직장 내 폭력과 임금체불, 인권침해 예방과 이주민인식개선 켐페인, 한국문화체험, 따뜻한 겨울나기 등 이주민 상담과 통번역서비스, 마하붓다쉼터를 경북 구미에서 운영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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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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