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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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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1학년도 안전한 학교만들기’를 위해 도내 초·중·고등학교 배움터지킴이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에서 학교 내 성폭력 및 납치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학교 주변 및 등학굣길 안전 문제가 대두됐다.
이에대해 도교육청은 배움터 지킴이를 운영, 지난해 총 464교(도교육청지원 392교, 지자체지원 72교)를 운영했으나 올해는 533교(도교육청 지원 433교, 지자체 지원 100교)로 확대 배치·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 연간 180일 근무원칙에서 보다 강화된 220일, 방과후 학교 종료시까지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있어 이에따른 재정지원 및 근무여건도 한층 개설될 전망이다.
배움터지킴이의 위촉은 전년도 운영학교의 의견을 반영하고 본인의 동의를 구해 기 운영학교의 배움터지킴이를 재위촉하고, 확대배치 될 학교는 학생수와 지역별 안배원칙에 따라 신규로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 한다.
이에 따라 지원자가 기한 내에 봉사희망 학교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해당 학교 선정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장이 위촉하게 된다.
한편 도교육청 관계자는 “2011년 배움터지킴이 확대 배치·운영으로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아동·청소년 문제 행동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처가 가능 할 것”이라며 “단위 학교의 학교폭력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