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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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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5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발표한 ‘2010년 전국 사교육비 실태조사(통계청 주관)’에서 경북도 교육청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절감률 전년대비 5.1%의 절감 성과를 나타내면서 사교육비 절감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경북도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18만 7천원으로 2009년의 19만 7천원에 비해 1만원(5.1%)이 줄었으며, 사교육 참여율도 70%로 나타나 전년대비 4%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대해 도 교육청 관계자는 2009년부터 사교육비 경감 추진단을 구성해 세부추진과제 40개를 선정,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사교육비 경감 1학교 1과제’를 추진하고 내실있는 방과후 학교 운영으로 공교육을 강화해 얻어진 결과라고 말했다.
이영우 교육감은 “전국 최고의 실적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공교육 다지기에 앞장서 나가겠다”며 “수준 높은 방과후학교운영과 주요 과목의 수준별 이동수업 및 교과교실제의확대 실시를 통해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