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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신문협회, “언론재단 광고 수수료 10% 즉각 폐지” 건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5일
지발위,문화부,언론재단 14일 공동기자회견 … 총 380억원 투자 계획
ⓒ 경북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 이하 문화부)와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최창섭, 이하 지발위),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 이하 언론재단)은 2월 1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지역신문발전 3개년 지원계획(2011~2013)’, 제3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운영방향 및 우선지원대상사 선정 심사계획, 2011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사업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문화부 박선규 제2차관, 지발위 최창섭 위원장, 언론재단 김현호 사업본부장이 각각 계획을 설명하고 참석한 지역 언론인 1백여명과 심도있는 토론을 벌였다.


이번 지역신문발전 지원계획 수립은 지난 해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의 존속시한이 2010년 9월에서 2016년 12월까지로 6년 연장되고 제3기 지발위가 출범하면서 본격화됐다. 이번 계획은 신문위기극복 대토론회(2010년 6월), 지역신문 관계자 간담회, 연구용역 등을 거쳐 시안을 마련하고 지발위의 자문을 거쳐 정부계획으로 확정된 것이다.



정부는 지난 6년간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사업으로 지역일간지 29개사, 지역주간지 62개사에 746억원을 투입해 지역신문의 경영여건 개선, 콘텐츠 품질 제고 측면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으며, 특히 저널리즘 분야에서 보도의 정확성, 공정성 등 지역언론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지원계획은 그간의 지원성과를 확대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지역신문의 실질적인 자립기반을 구축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를 효과적으로 실현시키기 위해 ‘선택과 집중 지원’, ‘뉴미디어 사업 강화’, ‘사업 평가의 강화’, ‘지자체와의 협력체제 구축’ 등 지원방향을 설정했다.


또 금년부터 3년간 ▲저널리즘 강화(142억원), ▲뉴미디어 기반 구축(107억원), ▲공익성 활동 강화(131억원) 등 3대 추진전략과 16개의 중점과제로 설정, 총 38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우선 인터넷, 스마트폰 등 다양한 플랫폼 일상화에 부응하는 뉴스콘텐츠 멀티플랫폼시스템 구축을 신규로 지원하고, 첨단 취재장비 임대, 古신문자료 디지털화 등을 지속 추진하는 등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대응을 위한 뉴미디어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소외계층의 정보복지 향상 및 미래 독자 확보를 위한 지역신문 구독 지원사업에 대해 매년 예산을 확대 투입, 지역신문의 공익성 활동을 강화한다.


지역신문의 품질 개선을 통한 독자 증대를 위해 뉴스콘텐츠 지원사업을 확충하고, 지역신문의 현장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지역사회에 기초한 시민 저널리즘을 확대하며, 지역신문 기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국내외연수도적극 지원한다.


특히 지역신문발전기금 이외에 언론진흥기금 중 지역신문 지원 가용예산(470억원)으로 120억원을 뉴미디어 분야와 신문유통 분야에 추가 투입한다.


지난 해 12월 출범한 제3기 지발위는 이날 “지역을 중심으로 세우자”라는 기치 아래 “움직이고 찾아가는 적극적인 위원회”가 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밝혔다. 또한 지난 2월 1일 공고된 ‘2011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 선정기준’과 관련 전년도 지원기준에서 변화된 내용과 향후 심사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지발위는 매년 우선지원대상 선정으로 인해 안정적인 사업추진이 곤란하고 심사로 인한 행정낭비가 초래되고 있음을 감안, 향후 선정된 우선지원대상사가 계속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신문발전기금 사업을 총괄하는 언론재단은 올해 ▲뉴스콘텐츠 질적 향상을 위한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6개, 36억원), ▲지역신문의 정보화를 위한 멀티미디어 환경 조성사업(3개, 35억원),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공익성 구현사업(4개, 43억원), ▲지역신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융자사업(10억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한 지역 언론인들은 3개 기관에 대해 “지역신문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국지역신문협회 정태영 회장(목포투데이 발행인)을 비롯한 지역주간신문 관계자들은 “지발위의 각종 정책 수립 등 사업계획에 지역신문들의 의견이 잘 반영되지 않고 있어 지원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많다”고 지적하며 “특히 정부광고에 대해 언론재단이 10%를 공제하는 것은 지역신문을 오히려 위축시키는 것이다”고 즉각적인 시정을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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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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