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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유아 교육. 새 지평 열겠다”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6일
정근수 구미시 유·치원 연합회 회장
ⓒ 경북문화신문


 


사람이 사는 사회나 식물이 자라나는 자연세계든지 간에 어린 시절은 매우 소중하다. 살아가는 날의 뼈대를 만드는 시기이기 때문이다.유아교육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보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5대 구미시의회 의원 시절, 교육전문 지방의원으로 대내외에 이름을 널리 알린 정근수 전 시의원이 <구미시 유치원 연합회 회장>이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내걸고 소중한 역할을 맡았다. 정회장은 일복이 많은 것 같다. 지난 1월 추대형식으로 타이틀을 받아들인 유치원 연합회장은 이번이 세 번째다. 구미지역 유치원장 구성원들로부터 두터운 신임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자료이다.



세 번째 연합회장직을 맡은 정 회장의 첫 화두는 형평과 공평이었다. 공,사립 유치원에 대한 교육당국이 형평성 있는 예산 집행이 결국 우리 사회나 이 나라를 이끌 동량棟梁을 길러내는 양분이 된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정회장은 이를 통해 연합회 위상 강화, 교사-종사자의 후생복리 증진,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 강화, 유아교육의 질 향상을 접목시켜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유아교육의 시대적 필요성은 날이 갈수록 강화추세에 있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 해 주지 못하는 교사와 종사자들에 대한 열악한 환경은 교육의 백년대계를 꿈꾸는 사회나 국가 모두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아닐 수 없다. 그 막중한 임무가 정회장에게 주어져 있고,정회장은 쌓아놓은 역량을 발휘해 주어진 임무인 짐보따리를 짊어지고 유아교육 질향상이라는 산정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겠다는 각오다.



그 각오에 신뢰가 간다. 4년 동안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면 정회장에게 기대를 걸어도 무방할 듯 싶다.


의원시절 <구미시 신생아 건강보험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면서 정회장은 “미래의 기둥인 신생아는 재해,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특히 구미시가 미래 구미를 생각한다면 출산 장려정책을 실효성 있게 해야 한다. ” 는 입장을 역설했고, 반향을 일으켰다.


정회장은 또 “저소득층 아동(초등학교)에게 토, 일요일과 방학 중에 끼니당 고작 3천원 상당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라면 값도 안되는 식비로 어떻게 이이들이 끼니를 때울 수 있느냐”며 생색을 내지 말라고 지적하면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교육경비 지원과 관련해서도 정회장은 “ 초중고는 되고 유치원은 안된다는 시각에 문제가 있다. 엄연히 유치원은 유아교육법에 따라 설립된 교육기관이다.시는 교육경비 지원 대상으로 유치원을 포함시켜라”며, 소신 의정을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행정계와 교육계로부터 참신하고 신선하다는 평을 얻기도 했다.


이러한 저력은 정회장이 꾸려나가고 있는 구미시 유치원 연합회의 미래를 환하게 불밝혀 주는 등불이 될 것임이 틀림없어 보인다.


<권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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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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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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