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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새마을열차 1일 8회 증편·리무진 KTX역 운행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6일
정치권과 구미상의의 노력이 주효했다
ⓒ 경북문화신문

지난해 11월 1일 KTX김천·구미역 개통과 함께 1일 20회로 줄어들었던 구미역 새마을호 정차 횟수가 28회로 늘어나게 되고, 구미와 KTX역을 직항으로 연결하는 리무진버스가 빠르면 3월부터 시내 3개 노선을 경유해서 운행하게 된다. 당초 1일 34회 운행됐던 새마을호 열차가 KTX김천·구미역이 개통됨과 동시에 1일 14회로 감축운행 되면서 시민불만이 고조되던 때를 생각해보면 퍽 다행한 일이다. 이후 시민들의 폭발되는 여론을 헤아린 정치권의 노력으로 20회까지 늘어났다가 이번에 다시 28회로 늘어난 것이다.


새마을호 증편운행은 코레일 측이 시행시기를 최대한 단축하는 방향에서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연계교통 수단이 될 리무진운행은 구미버스와 일선교통이 각각 3대씩 투입해서 공동 배차하기로 합의했다. 역세상권 자영업 경기 활성화와 동 김천 IC와 국도 33-4호선 도로개설 등 KTX이용기반 개선이라는 두 가지 큰 현안을 놓고 볼 때 아직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일정부분 큰 성과를 올린 것만은 틀림이 없다. 기존의 20회 정차에서 8회가 늘어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41만 시민사회가 크게 반기는 것은 열차이용 편의개선이라는 이유에서다. 또 이에 못지않게 대대적으로 환호하는 분위기는 역세상권 점포주들의 표정에서도 확연하게 읽을 수가 있다. 당장 그 효과가 얼마나 클 것인지를 앞 잡아 짐작하기는 어려운 일이지만 그동안의 어려웠던 역세권 경기를 생각해볼 때 크든 적든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일 것이다. 정도와 관계없이 자영 업주들의 기대를 헤아리는 방향에서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늘 크고 작은 지역현안이 해결되는 과정에서 잘 알 수 있듯이 이해관계에 있는 집단과 시민사회단체, 지역정치권, 지역 언론이 힘을 모았을 때 추진기간을 단축하면서도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 이번의 사례도 역시 마찬가지다. 먼저 한 지역 언론의 집요한 문제제기가 있었던 게 사실이었고, 또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하는 경제활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구미시와 경상북도, 그리고 정치권을 상대로 끈질기게 노력해준 구미상공회의소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구미상의의 이러한 노력과 지난 9일 김성조·김태환 두 국회의원이 코레일 허준영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결실을 완성시켜준 정치적 노고에 40만 시민의 이름으로 경의를 보낸다.


28회로 증편되는 새마을호 열차가 하루빨리 구미역에 정차될 수 있도록 두 김 의원과 코레일 측의 협의가 계속되기를 기대한다. 구미시와 구미상의의 투톱 토스와 두 김 의원의 슛 팅이 너무나 절묘했다.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 저지 등의 지역현안 역시 이렇듯 절묘한 정치공조에 힘입어 신통스럽게 해결됐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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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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