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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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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는 지난 17일, 양포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결혼이민여성, 센터관계자와 강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 공부방’ 개소식을 가졌다.
센터는 이번 ‘양포동 한글 공부방’개소를 시작으로 옥계, 해평, 산동, 장천등 강동지역과 선산, 고아, 도량, 지산, 문성지역에 매주2회씩 한글 초·중·고급 과정과 요리교실, 동화구연, 생활 문화교실,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강한다는 계획이다.
이에대해 장흔성 센터장은 “공부방을 통해 한 차원 높은 한국어를 구사하고 대학진학에도 관심을 갖는다면 현재보다 좋은 회사에 취직 할 뿐 아니라 훌륭한 어머니로써의 역할도 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오종합복지관과 카톨릭근로자문화센터, 구미여성회 비타민 교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등 4개 단체가 한글교육을 담당하게 되며 3월 이전에 각 지역의 공부방을 모두 개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