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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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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는 18일 도 본청 및 의회청사 건립공사에 대한 일괄입찰을 평가한 결과 <대우건설 컨소시움>을 최종 선정했다.
입찰참가업체인 대우건설 컨소시움, 포스코건설 컨소시움, 현대건설 컨소시움 등은 그동안 치열한 경쟁을 해 왔었다.
이에 앞서 설계심의분과 위원회는 지난 1월 28일 심의계획 설명회 및 소위원회를 구성한 가운데 공동설명회, 현장답사, 기술검토회의를 거쳤다.
도 안종록 건설도시 방재국장(설계심의분과위원장)은 앞으로 "평가결과가 계약부서에 통보되면, 본 평가는 설계 70%, 가격 30%로 최종 선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우선시 공분은 5월말 경 착공하고, 실시설계(5개월정도)를 거쳐 올 8월경에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게 돼 도청 이전공사가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