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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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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인 개, 하지만 최근 들어 개에게 물려 부상을 입거나 심지어 숨을 거두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지난 5일 포항시 모 초등학교에서 놀던 초교생은 개에 물려 부상을 당했다, 도사견인 롯트와일러 1마리가 운동장에 나타나 운동장에서 놀던 A군(9세)등 2명을 물자, 이를 지켜본 주민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마취총을 쏘아 사건을 수습했다.
이어 19일 옥천군 이원면 장찬리의 개농장에서는 농장관리인 오모(58)씨가 왼쪽다리에 피를 흘린 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관리인을 물어 숨지게 한 개는 경비견인 골든리트리 버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농장에는 100여마리의 개 등을 사육하고 있다,
한편 2년 전인 2009년에도 경기도 여주군 능서면 산실에서 맹견과 함께 산책하던 50대가 개에게 물려 숨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