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운영하는 김천여성 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동안 관내 구직여성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취업희망+ >1기 교육을 실시했다.
취업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구직 기술과 정보가 부족한 경력단절여성 및 구직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 교육에서는 자기 이해ㆍ성격 검사ㆍ인생 목표 설정 등을 통해 생애 설계를 하고, 구직기술 및 정보를 제공해 구직의욕을 고취하게 된다. 또 구직 기술을 향상시켜 취업률을 높이는 집단상담과정이다.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실시간으로 구직자에게 맞는 구인 정보가 제공되며, 구인 요청이 있을 경우 우선적으로 알선된다. 뿐만 아니라 구직자 스스로도 자신과 맞는 직업을 탐색, 구직 활동을 하게 돼 취업 후 일의 만족감을 높이고, 이직ㆍ퇴직율을 감소시킬 수 있다.
여성 새로일하기 센터는 구직 여성의 욕구에 맞춘 효과적인 취업 연계와 취업률 향상을 위해 2009년부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고,현재까지 약 400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2011년에는 220명의 구직여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430-1179, 434-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