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청소년 활동 욕구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청소년 활동을 하고 싶은 대상은 친구가 81%, 이성친구가 8.1%였다.
또 선호하는 청소년 활동 공간은 청소년 활동 전문기관 30.8%, 학교 19.2%였고, 참가하기 좋은 시간대는 수업 중 40.7%, 방학기간이 24.3%였다.
도는 실효성 있는 청소년 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해 2010년 12월 8일부터 12월17일까지 도내 중학교, 인문계고, 특성화고 등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에이스 리서치(주)에 의뢰한 결과 이외에도 청소년들은 청소년 축제 및 행사활동에 83.5%가 활동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 단체 수련활동은 53.3%였고, 다음으로 봉사활동, 진로활동, 건강보건활동, 교류활동, 문화예술 활동 순으로 응답했다.
활동 참가에 따른 도움 순으로는 다양한 경험쌓기가 45%로 가장 높았다, 참여동기를 묻는 질문에는 경험 축적 55.1%, 재미 52.7%, 자기 개발 도움 34.8%, 보람있는 시간 활용이 26.9%였다.
청소년 활동에 참가할 경우 어려운 점으로는 참가할 시간이 없고, 흥미없음이 각각 19,6%와 19.3%순으로 나타나 학원등 사교육이나 인터넷 게임등이 ·청소년 활동 참여를 저해하고 있는 환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욕구 및 수요조사와 관련해서는 희망하는 활동으로 스포츠가 44.9%로 가장 높았다.
이 밖에 현장활동에서 만나는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능력으로는 청소년 이해력과 의사 소통 능력이 39%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유머감각 말솜씨가 24.1%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