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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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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운이 완연해 오는 20일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은 <2011 춘계 JSM오픈 김천주니어대회>에 참가한 테니스 꿈나무들의 기쁨과 탄식, 아쉬움과 환호로 넘쳐났다.
테니스 보급과 저변확대, 국제무대로 가는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춘계 JSM오픈 김천주니어대회는 어느 덧 3년째 접어들면서 최고의 로컬대회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춘계대회에서는 각 부별 단식 예선경기를 조별리그로 진행하면서 참가선수들은 적게는 3경기에서 많게는 6경기까지 조별리그전을 치루면서 테니스에 갓 입문한 선수들이나 종별을 앞둔 주니어선수들의 기량점검 을 할수 있는 좋은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19일 대회 첫 날 182경기의 예선리그전을 치룬 주니어 대회는 20일에는 164경기를 소화하면서 이틀 동안 350 여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156명의 선수들의 면면도 특이하다. 최연소 참가자인 7살 공민주(송파초 입학예정)부터 초등부 강자인 장은세(영순초), 미국 에디허주니어대회(U-12) 우승자 이덕희(제천동중), 지난 해 종별 중등부 우승자인 백윤철(죽산중), ATF시리즈(U-14) 1차대회 우승자인 강구건(안동중)에 이르기 까지 선을 보이면서 JSM오픈이 로컬대회로서 양적, 질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에디허 대회 우승 이후 매니지먼트사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는 이덕희의 경기가 열릴 때는 플레이 모습을 보기 위해 많은 학부모와 선수들이 코트로 몰리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춘계 JSM오픈 김천주니어대회 본선 토너먼트는 21일 오전 9시부터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펼쳐진다. 14세부이상 단식 우승, 준우승자에게는 김천 국제주니어대회(G5) 본선과 예선 와일드카드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JSM장학생 선발시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