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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LG 사랑해요' 구미시민들은 열광한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3일
08년 이후 4조 6062억원 투자, 고용창출 1만 2195명/ 사회공헌 활동은 어려운 이웃에 단비
ⓒ 경북문화신문

 


 


 


 


혹독한 겨울 한파에 휘둘릴 때 비로소 햇살의 소중함을 절절하게 깨닫고, 애타는 가뭄철이 몰아칠 때 비로소 단비의 고마움을 아는 법이다.


구미시민에게 LG는 햇살과 단비 그 자체다. 경제 한파가 몰아칠 때 구미시민에게 LG는 따스한 햇살로 존재했고, 애타는 가뭄철에는 단비를 내려 준 미더운 존재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미시민에게 LG는 고마움과 사랑, 그 자체로 각인돼 있고, 이러한 존재가치가 지속되면서 일심동체의 공동운명체로 자리를 매김했다.


지난 1997년 외환위기가 몰아치면서 한국 경제는 절망의 벼랑에 서야 했고, 구미공단의 젖줄을 먹고 사는 구미로서는 절망의 강도가 남 달랐다. 수년간에 걸친 고투에 힘입어 외환위기를 물리치면서 봄기운이 완연히 돌기 시작했지만, 그 또한 순간이었다. 구미공단에 '수도권 규제 완화'라는 먹구름이 드리우기 시작했던 것이다. 구미공단을 드리운 먹구름은 쉽게 걷혀지지 않았다. 2008년 태평양을 달려 온 '미국발 금융위기'는 순식간에 구미공단을 삼킬 기세였다.


이 와중 속에서 구미공단 입주업체들은 생존을 위한 구조조정에 나섰고, 그 여파는 수많은 시민들을 양지에서 음지로 밀어붙였다. 다양한 형태의 소외이웃이 양산되기 시작했고, 토대가 연약한 농촌의 뿌리는 뒤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러한 긴박한 위기에도 불구하고, LG는 구미공단에 더 많은 공격적 투자를 했고, 구조조정이라는 파고를 물리치면서 젊은이들에게 수많은 일터를 제공했다. 사회공헌 활동을 오히려 더 늘었다.


 


 


 


 


<악재의 2008년에도 LG는 오로지 구미사랑 >


 


구미가 자랑하는 향토기업 LG는 낙동강벌을 산업화의 무대로 탈바꿈시키기 시작한 70년대부터 지금까지 구미시민과 희노애락을 함께 해왔다. 1997년 외환위기 때는 구미 땅에 사랑과 희망의 씨앗을 파종하면서 고통을 겪는 시민들에게 용기와 미래를 선물했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태평양을 달려와 구미의 생존권을 위협하기 시작한 2008년 이후에도 LG는 구미사랑의 원칙을 철저하게 지켜주었다. 심지어 LG는 수도권 규제 완화로 비수권의 공단 공동화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기업을 구미로 이전시키면서 ‘수도권 규제 완화가 곧 비수도권 공동화 초래’라는 고정관념을 불식시켰다.


2008년 이후 너나 없이 전 세계가 어려운 가운데 LG는 탄력적인 경영을 하면서도 이윤의 환원을 통한 사랑의 나눔과 동심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사랑을 흠뻑 적셔주는 젖줄의 역할에 인색하지 않았다. 오히려 LG는 어려울 때일수록 지역 사회에 공헌해야 한다는 어울림 공동체의 가치관으로 더 크고 소중한 물심양면의 구미사랑 운동을 전개했다. 대표적인 노블레스 오블리주(프랑스어: Noblesse oblige)를 실천을 통해 증거해 보인 것이다.


지난 2009년 4월 15일 LG디스플레이 6세대 LCD 생산라인 구미P6E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LG 측 관계자들은 성공적인 생산라인 준공과정을 설명하면서 ‘구미는 안 되는 일도 되게 할 만큼 재수좋은 땅'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만큼 LG는 구미를 사랑해 왔다.


‘재수 좋은 땅, 구미를 있게 한 LG’는 수도권 규제 완화로 지방 공단들의 고전이 예상되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수도권 기업의 구미공단 이전에 오히려 더 탄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2009년 7월 28일 LG는 경기도 평택에 있는 LG이노텍의 차량부품사업팀을 구미3공장으로 이전하고 현판식을 가짐으로서 또 수도권 기업의 구미공단 이전이라는 또 하나의 획기적인 역사를 썼다.


이에 앞서 지난 2009년 4월 15일 1조 3천600억원을 투자한 가운데 준공된 LG디스플레이 6세대 LCD 생산라인 구미P6E공장은 월 26만장의 LCD를 생산해 내면서 또 다른 신화를 쓰고 있다. 이어 7일 후인 4월 22일에는 LS전선이 66년부터 생산해온 안양공장을 구미로 이전키로 하고, 1200억원 규모를 투자한다는 내용의 투자양해각서를 구미시와 체결했다.


구미에 2개의 사업장을 갖고 있는 LS전선은 국내 시장 점유율에서 40%를 점유하는 전선업계 선도기업이다. 특히 LG전선은 지난 2008년 미국 전선회사까지 인수했다. 따라서 구미시와 양해각서 체결은 구미에 세계 제일의 전선기업을 만들어가겠다는 야망찬 포석의 일단으로 해석됐다.


특히 LS전선과의 MOU 체결은 수도권 규제 완화 이후 지방기업들이 수도권 이전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역으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투자액 2천억원 규모의 STX솔라(주)도 2009년 9월 공장을 준공했다. 이에따라 2012년까지 300여명 정도의 인력을 고용하고 태양전지 모듈을 생산하게 됐다.


LG의 구미 투자는 이후에도 계속 이어져 2011년 1월 28일, 매년마다 신선한 충격을 주어 온 LG디스플레이가 2015년까지 약 1조 3500억을 투자하고, 4천여명을 고용하기로 하는 <LCD 모듈 공장 증설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의 양해각서 체결은 2008년부터 3차에 걸쳐 이뤄지는 투자의 일환이었다. 투자액은 3조 7100억원에 이르게 되었고, 고용창출도 만명에 가까운 9천 500명에 이를 정도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995년 P1공장 설립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12조원을 구미에 투자해 현재 구미사업장 근무 인원만도 약 1만5000명에 이르는 구미의 중심기업이다.


지난 ‘08년 6세대 증설 투자(P6E, 1조 3600억원)를 한 LG 디스플레이는 이어 2010년 모듈제조시설을 투자(1조원) 했다. 이어 6개월만에 다시 한번 조단위 대규모 투자를 하겠다는 것이다.


이처럼 LG는 구미를 사랑했고, 구미시민도 LG를 사랑했다.


시는 LG디스플레이의 전신이던 LG필립스LCD가 경영난을 겪고 있을 때 40만 시민이 자발적으로 주식갖기 범시민운동을 펼쳐 감동을 주었고, P6E공장 투자 시에는 편리한 물류이동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기존공장과 연결하는 오버 브릿지 연결과 공장 인근 부지에 주차장을 건설함으로써 직원들의 주차난을 해결하는 등 기업 애로 해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 08년 이후 LG그룹 구미지역 투자


▶총 5개사에 4조 6062억원, 고용창출 1만 2195명▷LG 디스플레이 1차투자, 1조 3600억원, 1천500명▷LG 디스플레이 2차 투자,1조원, 4천명 ▷LG 디스플레이 3차 투자(예정), 4천명 ▷LG전자 2천 202억원, 650명▷LG 이노텍 1천990억원, 700명▷루셈 770억원, 520명 ▷실트론 4천억원, 825명



 


<LG드림페스티발과 LG기 주부배구대회 >


 


▶ LG드림페스티발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LG Dream Festival<이하 페스티벌>은 이미 구미는 물론 전국 청소년의 대표 축제로 자리를 잡았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대회로 급성장하기까지는 LG 경북협의회의 보이지 않는 숨은 땀이 주효했다.


매년 가을마다 2-3만명의 청소년과 시민의 함께하는 페스티벌은 그 위용을 실감케 하고 있다.


LG 5개 자매사(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실트론, 루셈)가 중심이 된 가운데 LG경북협의회가 매년 주최하는 예선에는 전국에 걸쳐 250-300개 팀이 참가함으로서는 구미의 소중한 명물이면서 청소년 예술문화의 등용문임을 실감케하고 있다.


해마다 주제를 달리한 가운데 실시되는 LG 드림페스티발은 특히 주제 속에 구미사랑의 의미를 함축함으로서 살아 있는 역사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실례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독도의 소중함이 절실하던 2008년 제 8회 당시에는 “사랑해요 LG, 사랑해요 독도”를 내걸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애국심을 고취시키면서 참신한 충격을 주었다.


대한민국 새마을 박람회가 구미에서 열리던 2009년 9회 때는 '대한민국 새마을 박람회 기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어 박정희 대통령의 주요업적 중의 하나인 새마을 운동의 중요성을 청소년들에게 각인시켰고, 동시에 구미가 새마을 운동의 중심지 임을 각인시켰다.


또 지난 해 10회 때는 구미경실련을 비롯한 시민단체가 LG구미공단 7천300명 고용창출에 따른‘1만통 감사엽서 보내기’ 시민운동으로 모인 1만 2천 여장의 엽서를 LG경북협의회에 전달해 구미와 LG가 하나임을 청소년들에게 깊이 인식시켰다.


특히 9회대회 때부터 새롭게 실시한 시민스타킹은 청소년 한마당 잔치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서 그 의미를 더해 주고 있다.



 


▶ LG기 주부배구대회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LG기 주부배구대회는 41만 구미시민의 잔치이면서 동시에 27개 읍면동민으로부터 가장 사랑을 받는 동민축제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제18회 대회 당시에는 LG주부배구대회를 홍보하고 많은 주민이 참여 할 수 있는 방안으로 몇몇 읍면동 배구연습장을 직접 찾아 다니면서 응원도 하고 행운 추첨으로 선물을 전달하는 대표적인 행사인 <봄의 산타클로스>를 선보여 흥을 더해 주었다.


특히 각 읍면동 혹은 시민-사회단체가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이는 식전행사인 입장 퍼레이드, 배구대회와 축하공연, 화합행사를 통해 41만 시민들은 그 속에서 LG와 일심동체를 체감하고, 나아가 하나되는 구미시민으로 거듭나는 힘을 얻고 있다.


특히 이처럼 LG 주부배구대회가 시민의 잔치로 각광을 받으면서 농촌지역인 선산읍 지역 주민들은 '농촌지역인 선산에서 19회 대회를 유치토록 해야 한다'는 여론을 조성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길 닿는 곳마다 LG의 숨결이..>


구미 어디를 가도 LG의 구미사랑 숨결은 배여 있다. 갈수록 벼랑으로 치닫는 농촌에는 희망을 주고 있고, 끼니 잇기가 힘든 어렵고 힘들고 추운 소외이웃의 둥지에는 사랑실은 식량과 연탄, 김장을 전달하고 있다.


경로당에는 경로효친을 선물하고 있고,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을 위해서는 장학금을 쾌척하고 있다.



▶ LG 디스플레이의 사랑운동


LG디스플레이의 사회공헌 활동은 활발하다. 회사도 그러려니와 석호진 노조 위원장이 꾸려나가는 LG디스플레이 노조의 사랑운동은 가히 감동적이다.


구제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역관리 인원 및 축산민들을 위해 지난 1월 9일 석호진 노동조합 위원장은 군위, 안동, 영주, 예천, 문경, 상주 총 6개 시군 지자체를 방문, 구제역 방역 업무에 나선 공무원 및 봉사자, 축산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3천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천원을 공제하여 마련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해 주었다.


이 밖에도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2월 희망 2011 나눔행사에서 3천만원을 후원하는 한편 설날맞이 나눔행사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 65세대 및 사회복지시설 15개소에 생필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서 250여명 독거노인 대상 무료급식도 지원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월 18일에는 LG디스플레이(주)노동조합, 계장회, 일류회, 여성부가 구미시청을 방문, 남유진 시장에게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1천만원의 성금과 이불 300채, 보온점퍼 130벌 등 3천200만원 상당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 1월 27일에는 LG디스플레이(대표 권영수)가 신평1·2동, 공단1·2동, 광평동, 비산동 경로당 22개소에 전해 달라며 쌀20Kg 40포(1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지난해 신평2동 노인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LG디스플레이는 이외에도 영정사진 무료촬영, LCD TV 기증, 경로위안잔치, 효도관광 등에 1000만원을 후원하고 물심양면으로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보이지 않는 사랑까지’라는 슬로건으로 신기초, 신평초, 광평초등학교에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해 12월 20일에는 LG디스플레이 GSC(생산기술센터구미반장회 회장 이춘삼)가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면서 연탄(4,000장) 200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연탄나누기 행사에 참가한 LG디스플레이 이중재 상무, 전철동 전무는 자원봉사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하고 GSC사원 70여명과 함께 손수 수레를 끌고 직접 가정까지 배달했다.


더군다나 지난해 12월 13일에는 LG디스플레이 김종식 부사장과 석호진 노동조합위원장이 구미시청을 방문, 남유진 구미시장에게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2010년 이웃돕기 성금 4천43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LG디스플레이노동조합에서도 사랑의 이불 500채를 기탁했다.


특히 지난 12월 3일에는 1사1촌을 맺고 있는 산동면에서 배추를 구입해 직접 담근 김치 3,000포기와 쌀 245포대를 구미지역에 위치한 자매 결연시설 15개소와 자매 결연세대 및 다문화가정 110세대와 구미지역 복지관 3개소에 전달해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지난해 12월 3일에도 LG디스플레이 김종식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20여명은 구미공장에서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 날 담근 배추는 1사1촌을 맺고 있는 산동면에서 재배한 배추, 그 곳에서 생산한 쌀 245포대도 김치와 함께 전달해 회사와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임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려가며 담근 김치 3,000포기를 자매결연 80여 세대, 결연시설 15개소, 구미지역 복지관 3개소, 다문화가정 30여 세대 등에 전달해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 LG 경북협의회


구미시민에게 협의회의 사회 공헌 활동 역시 감동적이다. 지난해 연말과 올해 초에도 감동의 사랑운동은 이어졌다.


지난 해 11월 26일 구미시 장천면을 방문해 양파 심기 일손을 도운 봉사활동에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했다.


LG 경북협의회 최선호 사무국장은 이날 “농민들에게 잠시나마 힘든 일을 덜어드렸다는 점에 땀 흘린 보람을 느낀다.”며 “봉사활동은 농번기에 직접 농가를 찾아가 농민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작은 도움을 주기 위한 LG의 마음”이라고 말해 의미를 더해 주었다.


지난 해 11월 15일에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따뜻한 집 만들기” 구미지역 지원금 1500만원의 사업비 전달식을 가져 세상을 감동시켰다.


2000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따뜻한 집 만들기”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시설 정비 및 도배, 장호 교체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날 지원을 받은 6세대는 LG경북협의회와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이 연계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만 60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사전심의 후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결정했다. 지원대상자에게는 1,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난방관련 시설과 목욕탕, 화장실, 주방 등 주거환경개선 등에 소요되는 자재비 및 인건비 일체가 지원됐다.


또 지난해 10월 22일에는 최선호 사무국장이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제5회 지역주민복지축제를 맞아 지역사회 지도층의 자원봉사 나눔 릴레이에 참여한 가운데 이동목욕 봉사활동읗 통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나눔을 실천했다.


또 지난 해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 동안에는 구미시 장천면 묵어리에서 6세대의 장애청소년가족 20명을 대상으로 가족지원 심리재활 프로그램인 “우리는 패밀리” 활동을 실시했다. LG임직원 가족봉사자 10여명이 참여한 활동은“우리는 패밀리” 마지막 활동으로 봉사자, 대상자들이 함께 1박 2일 농촌체험활동 캠프로 이뤄졌다.


더군다나 첫날 저녁에는 캠프 장소로 도착해 레크레이션과 야외에서 삼겹살 파티, 둘째날 오전에는 고구마 수확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수확의 재미를 경험했다.


가족지원 프로그램 “우리는 패밀리” 활동은 가족 구성원들간의 상호작용이 부족한 장애청소년 가족들과 LG임직원 가족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해 6월 26일 첫 만남을 시작으로 총 8회기 동안 진행됐다. 문화체험, 체육, 요리, 미술, 가족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청소년 가족에게는 심리적 안정감과 가족구성원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LG 가족봉사자들에게는 진정한 봉사정신 함양을 돕기 위해 계획됐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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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에 올라 보니
구미시민들이 열혈하게 LG 사랑하는 것 맞아요. 
LG전자가 떠날 때는 속상했는데, LG 디스플레이기 많은 투자를 하니, 가슴이 놓이네요.
옛날 금성사 때부터 구미와 인연을 맺은 것이 LG라고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투자 부탁하고, 특히 행정기관이나 의회에서는 구미를 사랑하는기업에게 양질의 행정, 의정 서비스가 있어야 합니다.
02/23 00:43   삭제
배구 아즈매
구미1대에서 해도 좋겠어요. 늘 강동 쪽에는 그 근방에서만 배구대회를 했쟎아요, 선산도 하면 좋겠지만요
02/23 00:41   삭제
선산민
기사에 잠깐 쓰여있는데요, 정말 선산지역에서도 배구대회 했으면 좋겠어요.
선산에도 배구대회를 할 장소가 있으니까요. 농촌도 구미시민의 구성원인데, 올해는 적극 검토해 주세요
02/23 00:39   삭제
근로자
석호진 위원장님은 의원님 시절에도 기업과 근로자를 위해 많은 역할을 하셨던 걸로 알고 있어요. 
늘 변함없이 구미를 사랑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네요
02/23 00:38   삭제
봉곡 주민
요즘에는 젊은이들이 취직하기가 너무 힘이드는 것 같아요. 제 아들도 LG에 합격해 다니고 있어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릅니다. 어려울 때마다 정말로 단비를 내려주시는 것 같아요, 2008년 이후 1만명 넘게 일자리를 마련해 주셨다니 정말 감동이네요
02/23 00:3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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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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