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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수용자, 꿈을 향해 날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3일
김천교도소 소년 수용자 10명, 방통고 졸업
ⓒ 경북문화신문

소년 수용자들이 주경야독 끝에 졸업장을 가슴에 품고 새로운 세상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김천소년교도소(소장 윤종우)는 21일 김천소년교도소 다목적 홀에서 임원기 교장 등 학교 교사와 백락광 교정협의회 회장 등 외부인사, 졸업생 및 재학생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중앙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제27회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을 한 소년수용자 10명은 낮에는 직업훈련을 받고, 밤에는 교육방송을 청취하는 등 주경야독의 생활을 해 왔다. 특히 휴일에는 출석 수업을 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통해 감격의 졸업장을 받게 됐다. 이들은 이날 "비록 시설 내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했지만 선생님들의 정성어린 강의와 지도, 그리고 배우려는 열의가 한데 어우러져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윤종우 소장은 격려사에서 '맹모삼천지교의 고사'를 인용하면서 “수용자와 직원과의 관계를 학생과 선생님의 관계로 변화․발전시키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을 기관운영의 기본방향으로 잡고, 소년들의 교육적 열망과 배움의 새싹을 키워나가는데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졸업식에 이어 실시된 가족 만남의 날 행사에는 방송고 졸업생과 2월에 생일을 맞이한 소년수형자 14명과 60여명의 가족이 그동안 한없는 사랑으로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준비해 온 음식을 나누며 가족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해 주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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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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