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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미장학회 기금 조기 활용 여론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3일
구미학숙보다는 우수 중고교생에 더 무게를
ⓒ 경북문화신문

 


구미지역 중,고교의 내실을 다지고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재)구미장학회의 법인재정 53억원을 통해 발생하는 이자 소득을 조기에 사용토록 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또 장학회가 추진하고 있는 수혜학생 50명 규모의 서울학숙에 장학기금을 투입하기 보다 지역 중고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여론이다.


대학에 입학한 50명 안팍의 소수 대학생만을 수혜대상으로 하는 것보다 중고등학교에서부터 우수한 학생들의 층을 넓고 두텁게 형성하는데 장학기금을 활용해야만 실질적인 구미교육 수준이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구미시와 비슷한 시기에 발기한 김천시 인재 양성재단은 재단 기금 60억여원의 이자발생분을 활용, 재단이 발기된 이듬해인 2009년부터 우수학생과 우수교사에 장학기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에따라 인재 양성재단은 2009년 128명, 2010년도 127명의 학생에게 장학혜택을 준데 이어 올해는 134명의 장학생 선발을 위해 모집공고를 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 구미학숙에 들어가려면 천명이 넘는 구미출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수 밖에 없다"면서 " 50여명에게 기숙사를 제공하는 것도 바람직 하지만 더 바람직한 것은 중고교의 우수학생에 대해 서둘러 장학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활용방안을 전환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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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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