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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의 ,구미공단 2/4분기 경기 쾌청 전망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4일
단지 원자재 가격 상승이 걸림돌
ⓒ 경북문화신문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올해 2/4분기 중에도 호황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되었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9일까지 지역 내 92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올 2/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는 126으로 나타났다. 지수는 2009년 3/4분기부터 8분기 연속 기준치(100)를 상회하고 있다. 특히 2010년 3/4분기에는 138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2분기 연속하락하다가 올해 2/4분기 중에는 반등됐다.


응답업체 분포를 살펴보면 2/4분기 경기가 전분기보다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 업체는 34.7%로 였다. 이는 경기 악화를 예상한 8.7%의 업체보다 월등히 높았고 경기상황이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56.6%였다.


세부항목별로 살펴보면 2/4분기 중 생산설비가동률(136), 생산량수준(138), 내수(129), 수출(122), 설비투자(115) 등의 항목에서 기준치를 크게 상회했다. 제품재고(101)는 적정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경상이익(100)과 자금사정(101)은 전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2/4분기 중에도 원재료 구입가격(58)에 대한 부담은 여전히 클 것으로 예상되고 제품판매가격(98)은 소폭 하락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업종별 경기전망은 올해 1/4분기 중 실적치는 전기전자 102, 기계금속 114, 섬유화학 132, 기타 82로 집계돼 섬유화학 업종의 경기전망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이는 중국을 비롯한 주력 섬유수출 시장의 경기회복, 내수 증가, 중국의 인건비상승 등으로 국산 섬유제품의 경쟁력이 제고되면서 전분기 대비 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기인한다. 그러나 2/4분기 중에는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로 인해 지수가 21포인트 하락하며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한국수입업협회에서 발표하는 KOIMA 지수는 작년 12월까지 6개월 연속 상승했다.

이처럼 올 상반기까지 원자재 가격상승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미 공단의 한 섬유업체는 "물량은 늘고 있지만 비용부담이 너무 커 마른행주도 다시 짜야하는 실정"이라고 답했다.


 


또 2/4분기 중에는 전기전자 137, 기계금속 129, 섬유화학 111, 기타 109로 전기전자 제조업 부문에서 강한 경기회복심리가 반영됐다. 전자 업종은 스마트폰 세계시장 점유율 증가와 LCD 생산라인 확대 등으로 2/4분기 중 더욱 호전될 전망이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은 2/4분기 중 경기불변(100)을 예상하고 있고, 중소기업은 호전(130)을 예상하여 대기업이 체감경기에 대해 더욱 보수적인 경향을 나타냈다.


구미상공회의소 김달호 조사팀장은 "올 2/4분기 중 업체들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큰 만큼 정부에서는 경기 상승국면 진입에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원자재 가격 안정과 환율변동성 제한,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토대마련, 중소기업 기능인력 지원 등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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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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