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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창 구미상의 회장 국토해양부에 이어 국회 앞에서도 1인 피켓 시위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5일
하남공단은 신설, 구미는 폐쇄 웬말이냐, 구미공단 수출기업 살려주이소“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 김용창회장은 2월 25일 오전 8시 국토해양부에 이어 10시 국회를 방문해 구미철도CY 존치 및 신설 촉구를 위한 1인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와 구미시, 양국회의원을 비롯한 구미사랑시민회의, 구미경실련, 구미YMCA, 경북경영자총협회, 구미중소기업협의회 등 시민단체는 구미철도CY가 폐쇄되면 구미지역 수출입 기업의 물류비 상승과 경쟁력 있는 물류인프라 폐쇄는 지역손실을 넘어 국가적 손실이라고 판단,구미 기업인을 대표하여 김용창 회장이 구미철도CY 존치 및 신설 촉구를 위한 1인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피켓에는 “구미컨테이너 야적장 사수”라는 제목으로 “국토해양부는 구미CY 폐쇄방침 철회하라!“, ”하남공단은 신설, 구미는 폐쇄 웬말이냐, 구미공단 수출기업 살려주이소“라는 내용으로 시위에 나섰다.


구미상공회의소 김용창 회장은 구미철도CY를 둘러싸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3일 11시 구미공단 수출기업인들의 결의와 요청으로 1인 피켓시위에 나서게 됐다.


이번 1인 피켓시위에 이르기까지 구미상의는 첨부된 구미철도CY관련 추진경과처럼 꾸준한 건의를 했고,지역의 경쟁력있는 물류인프라 폐쇄를 적극 저지하며, 향후 새로운 철도물류기지를 구미지역 인근에 설립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나간다는데 지역기업인과 시민단체들의 각오다.


 


한편 구미상의 김달호 조사팀장은 같은 25일 당일, 감사원을 방문해 「전국 5대권역 내륙화물기지 입지선정 잘못으로 국가예산 낭비사례 시정 및 약목고속철도 보수기지 철도CY 강제폐지 구제 신청」이라는 제목으로 국토해양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대해 감사를 요청하는 감사청구서를 제출했다.


<경과사항>


 


구미철도CY 존치 및 신설관련 추진경과


 


1. 구미철도CY 조성배경


1) 구미산업단지와 인근 물류기업의 수출입컨테이너 수송등 물류활성화 애로 해소를 위한 본 회의소의 물류기지 조성건의와 2004년 구미산업단지 ‘수출 200억불 달성 기념행사’시 입주기업 건의


2) 참여기업 4개사


코레일로지스(주), (주)광진TLS, (주)화성통운, 삼일익스프레스(주)


 


2. 구미철도CY 조성현황


1)조성기간: 2004. 11. 1-2005. 1. 31(2005. 2. 1 운영개시)


2)조성면적: 42,041㎡


3)소재지: 경북 칠곡군 약목면 복성리 309-1번지


4)입지조건: 구미산업단지와 9㎞거리에 위치


 


3. 영남내륙물류기지 완공을 1년여 앞두고 칠곡군에서 구미철도CY로 불법사용 시정에 대한 공문과 폐쇄한다는 소문으로 인해 본 회의소에서는 2009. 11. 12 관계기관에 구미철도CY 존치건의서를 발송함.


 


4. 2010. 2. 26 칠곡군민 4,500여명이 이인기 국회의원을 통하여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에 구미철도CY를 이전 또는 폐쇄 요구 청원함.


 


5. 2010. 3. 16 본 회의소 김용창 회장님을 비롯한 구미시민 20,000여명이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을 통하여 구미철도CY 존치 청원을 국회국토해양위원회에 제출함.


 


6. 2010. 11. 22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회에서 청원심사와 11.29 법안상정과 청원의결을 할 예정이었으나 연기됨.


 


7. 2010. 11 국토해양부에서는 2010. 11. 9 영남권 내륙물류기지가 완공, 운영됨에 따라 구미철도CY를 폐쇄하고 운영사는 내륙물류기지로 이전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힘.


 


8. 2010. 11. 25 본 회의소개최 목요조찬회에서 구미시에 구미철도CY


신설건의를 함.


 


9. 2010. 12. 10 본 회의소에서는 구미시장, 한국노총임직원, 구미업 체 회원사 대표, 물류부서장등 700여명의 서명을 받아 ‘구미철도 CY신설건의’를 국토해양부등 13곳에 건의문을 발송함.


 


10. 2010. 12. 14 본 회의소에서는 구미수출입업체 및 운송사, 구미시외 관계관, 김용창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구미철도CY 폐쇄에 따른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함.


 


11. 2010. 12. 16 본 회의소 김용창 회장님께서 구미철도CY 존치와관련하여 국토해양부 김희국 제2차관 면담.


(참석 : 김희국 국토해양부 제2차관, 김용창 회장, 김동수 물류시설정보 과장, 이상복 철도운영시설과장, 김종배 사무국장)


 


12. 2011. 2. 15 본 회의소 김용창 회장님께서 구미철도CY 존치 및 신설과 관련하여 국토해양부 정종환 장관 면담.









































구 미 측



국토해양부 측



직 책



성 명



직 책



성 명



국회기획재정위원장



김 성 조



국토해양부 장 관



정 종 환



한나라당


홍보기획 본부장



김 태 환



〃 제2차관



김 희 국



구미부시장



김 재 홍



물류정책관



김 한 영



구미상의 회장



김 용 창



철도정책관



이 승 호




13. 2011. 2. 21 구미철도CY 연장 및 구미산단 인근 철도CY 신설을 위한 1차 비상대책회의 개최


(참석 : 구미상공회의소 , 구미시 관계자)


14. 2011. 2. 22 구미철도CY 연장 및 구미산단 인근 철도CY 신설을 위한 2차 비상대책회의 개최


(참석 : 구미상공회의소 , 구미시, 구미경실련, 구미YMCA, 구미사랑시민회의 관계자)


15. 2011. 2. 23 본 회의소 의원총회 개최시 「구미철도CY 존치 및 신설관련 구미지역 기업인 결의문」채택


16. 2011. 2. 25 김용창 회장 : 국회, 국토해양부 방문 1인 피켓시위


17. 2011. 2. 25 구미상공회의소 : 감사원 방문 감사청구서 제출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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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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