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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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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경상북도 산업평화 대상 수상자 근로자 부문에서 구미소재 웅진케미칼(주) 배인호 노조위원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사용자 부문에는 구미소재 (주)케이엠텍 윤경완 대표이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금상에는 구미소재 (주)지그탑 이용락 대표이사가 차지했다.
경상북도는 노사화합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선진노사문화 구축에 기여한 <제14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수상자 11명을 확정하고, 2월 28일 도청강당에서 시상식을 갖기로 했다.
산업평화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배인호 웅진케미칼 (주)노조위원장은 노사상생 양보교섭을 통한 선진노사문화 기반구축과 근무여건 개선으로 조합원 복지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노사간 적극적 협력과 혁신활동을 통해 영업이익을 대폭 개선시켜 근로자부문 대상의 영예를 수상하게 됐다.
구미시 공단동에 소재한 웅진케미칼(주/대표이사 박찬구)는 원면, 원사필터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1천 33명의 근로자가 있다. 2010년 매출액은 9천 112억원이었다.

<윤경완 대표이사>
사용자 부문의 대상을 차지한 (주)케이엠텍 윤경완 대표이사는 산업재해 및 환경사고 예방으로 선진 안전문화 정착과 사회취약계층 채용,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특히 모범사원 해외연수 실시로 직원들의 사기앙양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이 커 사용자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미시 산동면에 소재한 (주)케이엠텍은 헨드폰 생산업체이다. 근로자가 320명이며, 2010년 매출액은 189억원이다.

<이용락 대표이사>
사용자 부문 금상을 차지한 (주)지그탑 이용락 대표이사는 연간 13명의 고용창출을 꾸준히 이뤄내면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 지사 표창, 여성친화우수기업 인증 등을 수상했다. 또 기술적, 환경적 으로 모바일융합센터 개소에 지대한 공이 인정됐다. 정부 정책을 적극 수용, 기업사랑도우미 지정업체로 선정돼 구미시장 표창을 받았다.
구미시 임수동에 소재한 (주) 지그탑은 전자제품, S/W검증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근로자 수 93명에 2009년 매출액은 30억원이었다.
노사화합을 통한 생산성향상과 산업평화 정착을 목적으로 '97년 제정된 경상북도 산업평화 대상은 지금까지 노사협력, 생산성향상 등을 통해 산업평화에 기여한 공을 평가받은 근로자 및 사용자 등 총 167명에게 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