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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정주 이판돌 구미지회장 취임식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6일
정광용 중앙회장 ' 2012년 승리 못하면 박사모 존재할 필요없다'
ⓒ 경북문화신문

2012년 12월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를 위한 한나라당 경선을 1년여 남겨놓은 가운데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지지 모임인 대한민국 박사모 구미지회 정주 이판돌 회장 취임식이 26일 오후 6시 구미시 구미웨딩에서 열렸다.


정광용 박사모 중앙회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한 이판돌 회장 취임식에는 박사모 경북도내 문경시, 영천시, 김천시, 안동시 지회장과 경북서부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또 대한민국중수회 회장, 채동익 정수 중흥회 부회장, 전병억 박정희 대통령 생가 보존회장, 신재학 정수문화 예술 재단 이사장등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와 관련이 있는 단체 간부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취임식에는 또 김성조 국회의원, 윤창욱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전인철 경북도의회 의원, 구미시의회 이수태 운영위원장,김상조 기획행정위원장,윤종호 ㆍ 박주연ㆍ 김정곤ㆍ 손홍섭 의원ㆍ 김성식 구미시 의정동우회장, 김석호ㆍ최윤희 전 경북도의회 의원, 곽용기 ㆍ김병주 ㆍ김종용ㆍ임경만 전 구미시의회 의원, 이병길 변호사, 이영배 법무사, 김복룡 바른 선거 시민모임 회장 등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정광용 박사모 중앙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 지난 2004년 3월 30일 10시 30분,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한번 만 더 한나라당을 밀어달라고 호소하는 눈물이 박사모를 잉태시킨 계기가 됐다"면서 박사모 태생의 동기를 설명했다.


"박사모 창립 당시부터 순수한 모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정치인을 배제한다는 원칙을 정했다"고 밝힌 정회장은 그러나 "2007년 이상한 경선에서 패배하자, 역량 강화차원에서 전국회의를 통해 정치인을 배제하지 않기로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008년 총선을 앞두고 실시한 공천 후유증으로 박근혜 전대표가 '살아서 돌아오라'는 발언과 함께 친박연대가 출범했고, 이 당시 홍사적 의원이 친박연대 비례1번의 뺏지를 주었으나, 박사모의 순수한 기능 완수를 위해 뺏지를 반납했다"며, 정치적 일화를 소개하기도 한 정회장은 "수갑을 차고 5박6일동안 구속되는 수난을 겪으면서도 박 전대표를 위해 싸웠다"고 말했다.


"송파구 보궐선거 과정에서 이재오 (특임장관)하고 맞짱을 뒀고, 결국 기소가 됐지만 무죄를 확신한다"는 정회장은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이 불과 1년 앞으로 다가왔고, 패배하면 박사모의 존재가치가 없는 만큼 6만2500명의 회원들은 불퇴전의 각오를 다지자"고 회원들에게 주문했다.


정회장은 특히 올 가을에는 1만여명의 박사모 회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체육대회를 구미에서 개최하기로 했다면서 참석한 김성조 국회의원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정회장에 이어 단상에 오른 김성조 국회의원은 "2012년 박근혜 전대표의 승리를 위해 박사모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나가야 한다"면서 "박사모의 역할론을 위해 국회의원 뺏지까지 반납한 정광용 회장의 순수한 마음에 감흥을 받았다"고 말했다.


 


지난 2007년 경선 당시를 회고하면서 박근혜 당시 후보의 <2030 및 국민참여 본부장>을 맡기기도 했다고 밝힌 김의원은 "경선당시 이명박 후보의 경부 대운하의 허구성을 알리기 위해 2030 회원들에게 자료 준비에 필요한 1천만원을 줬고, 이러한 사실이 이명박 후보측에게 알려지면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를 당했으나, 경선 후 취하를 했다"는 경선당시의 일화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의원은 이날 특히 "박사모가 가을에 구미에서 행사를 갖기로 한 만큼 적극적인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며 "2012년 승리를 위해 힘을 모아나가자"고 거듭 강조했다.



전병억 생가보존회 회장이면서 박사모 고문은 또 축사를 통해 "매년 40-50만명의 박대통령 생가 방문객을 위해 보릿고개 체험장을 만들었다"고 설명하고, "박대통령 기념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돼 선산출장소에 있는 박대통령 유물이 홍보관 등에 제 자리를 잡아 박대통령의 얼을 더욱 빛나게 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 회장읕 특히 "15억원의 용역비를 집행하고 있고, 올해 중 50억원을 들이면서 50만평 규모에 1천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대한민국 새마을 테마파크 사업이 완공되면 새마을 중심지로서 구미가 더욱 빛이 날 것"이라면서 "청와대로 이명박 대통령을 찾아가 새마을 테마파크 사업을 구미에 유치해 달라고 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결실을 도출한 김성조 국회의원에게 박수를 보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진실과 정의가 살아 숨쉬는 나라 건설,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 유지, 바른 사회 만들기, 2012년 대선 승리를 위한 진성당원 배가 운동을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 체택에 이어 단상에 오른 이판돌 지회장은 박정희 대통령이 탄생한 곳이 구미라는 사실에 주목하고,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승리할 수 있도록 하는데 박사모 구미지회가 회원 확보 등 다양하게 역량을 증대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회장은 특히 "정파와 계파, 어떤 단체이든지 간에 박근혜 대표를 사랑하고 뜻을 같이한다면 늘 함께 할 것"이라면서 활동방향을 제시하고 "박 대표가 중시하는  정도와 원칙의 추구와 실천은 박사모 구미지회의 근간이 될 것이고, 동시에 정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젊은 시절 구미시의회 의원으로서 참신한 의정 경력을 평가 받기도 한 이판돌 지회장은 늘 겸손지덕한 자세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아울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효율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박사모 구미지회는 이판돌 지회장을 중심으로 행사총괄 위원장, 대외 협력 위원장, 여성위원장, 조직위원장, 정책위원장, 감사위원장, 재정위원장, 홍보위원장, 교육위원장, 청년위원장, 봉사위원장, 24개 동회장, 윤리위원장, 사이버 위원장과 위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박사모 연혁>


▲카페지기 정광용 2004년 3월 30일/ 개설, 개설일 회원수 6만 2437명▲2011년 1월/ 경북서부본부로 변경▲2011년 1월/경북서부지부(구미, 김천, 칠곡, 성주, 고령), 3개 지회장 선출을 위한 연합정모▲2011년 1월/ 경북서부지부 구미지회 구미정부 이판돌 연합정모에서 단독출마, 선출▲2011년 2월4일/ 신년 박정희 대통령 생가 참배 ▲2011년 2월4일/ 구미관내 구제역 3초소 위로방문▲2011년 2월9일/ 구미지회 정모를 위한 임시 정모▲2011년 2월26일/ 구미지회 정모 및 회장 취임식



◩향후 일정


▲3월/ 새봄맞이 상모동 생가 주변 정화 운동 ▲4월/ 대한민국 박사모 창립행사 참여 ▲5월/ 구미지회 단합대회(등산) ▲6월/ 구미지회 호국의 날 행사(생가참배)▶8월15일 /8.15행사 국립 현충원 참배(동작동)▶10월26일 / 구미지회 생가참배(상모동▶11월4일/ 박정희 대통령 숭모제(상모동)▶11월19일/ 육영수 여사 탄신 86주년 숭모제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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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쇠
부라보//구미인//원평동 주민 은 제가 보기엔 한사람 입니다....
제가 지금 부터 ip한번 추적 해조려고 하는데 3분 동의 하십니까..동의하면 댓글 남겨주세요...
02/27 15:34   삭제
구미사랑
고생많네요 이젠 믿을 만한분이 회장을 맡으니 박사모에 큰발전이
있으리라 봅니다 이판돌 파이팅!! 힘내세요!!
02/27 15:26   삭제
마당쇠
인연님..지난번 똑 같은 댓글을 다시는데 혹시 예전에 박사모에서 짤린분 아닌가요...아니면 노사모..어쨌던 감사합니다. 이런데 관심을 가져주셔서..축하합니다.
02/27 10:49   삭제
종결자
왜 깜도 자격도 없는 사람 소수들이 모여 뭘 하는지 원 참~
그리고 김의원 당신은 친박도 아니면서 그긴 왜 표 동냥하러?
02/27 09:58   삭제
야인시대
이판돌씨 박사모라는데 별로라는게 주변인들의 전언입니다. 탈퇴하세요.별볼일 없습니다.진짜로......
02/27 01:0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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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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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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