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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실련 외길 16년, 지역사회 모니터링ㆍ 대안제시, 구미공단 정주여건개선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7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경실련이 창립 16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구미경실련은 지난 2월 24일 제17차 정기총회를 갖고, 2010년 주요 활동 결과를 돌아보고, 2011년 주요 활동 계획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지난 1년 동안 구미경실련은 조직사업, 읍면동 찾아가는 저예산 정책 발굴 탐사활동,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반대활동, LG 구미공단 7300명 고용창출ㆍ1만통 감사엽서 보내기 시민운동, 시정제안활동, 6.2 지방선거 대응활동, 지역현안대응 활동, 연대활동, 시정참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조직 사업


지난 해 3월 12일 제16차 정기 총회를 통해 구미경실련은 연중 기획사업인 < 읍면동 찾아가는 저예산 정책발굴 탐사활동>을 계기로 '주민 속으로 찾아가는 시민운동'을 통해 지역시민운동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키로 결의했다.


아울러 계속사업으로 공공 서비스 발굴 활동을 전개하고, 사회복지위원회의 활동 비중을 높이기로 했다. 또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으로 '세종시 수정안 반대 지역구 국회의원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6.2 지방선거 대응활동으로 < 구미시장 후보에게 제안하는 구미경실련 55대 시민공약>을 발표하기로 결의했다.



재정위원회는 또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과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을 대상으로 지역인사 초청 조찬모임을 갖기로 했다.


이에따라 지난 해 6월 16일 김성조 국회의원 초청 조찬모임에서는 구미경실련에서 준비 중인 주민자치 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 청원에 대한 협조, 경북 문화 바우처 사업 활성화에 대한 소속 도의원들의 협조 등을 요청했다.



지난 해 11월 30일 실시한 허복의장 초청 조찬 모임에서는 무상 급식에 따른 도,농통합 정신 존중, 구미시 시설관리공단 특혜성 인사 남발, 주요 주민현안에 대한 야간의회 실시등의 의견이 오갔다.


지난 해 12월 23일 열린 김태환 의원 초청 조찬모임에서는 한나라당의 복지예산 삭감문제,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 반대 문제, 구미경실련에서 준비 중인 주민자치 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 청원 협조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읍면동 찾아가는 저예산 정책 발굴 탐사활동


브랜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첫 번 째 탐사활동 결과인 '읍면동 찾아가는 저예산 정책발굴 탐사활동/ 선산읍(2010년 9월 28일) 편과 관련 구미시는 경실련이 발굴한 5개과제를 적극 반영키로 했다. 특히 전통시장 빈 상가 활용은 건축법 시행령 개정 후 재검토키로 했다.



발굴 과제는 ▷선산시장 빈 상가를 임대해 노인복지 회관과 청소년 체육문화센터 운영▷교리2지구 도시 개발 사업 내 어린이 공원 3곳 중 2곳에 대해 경로공원과 선산역사 공원으로 변경▷구미-선산 국도 33호선 16키로미터에 가로수를 심어 장소 마케팅 강화 등이었다.



한편 지난 1월 26일에는 두 번째 편으로 도량동에 대한 탐사활동 결과로 ▷ 북봉산 줄기를 활용한 도심형 삼림욕장 활용 ▷ 새마을 문고 기능을 보강한 작은 도서과으로의 격상 ▷ 주민복지 기반 확충과 사회적 기업 지원 ▷ 구미고 네거리- 원호리간 녹지형 중앙분리대 설치 ▷ 뒷산을 이용한 치유의 숲, 숲속교실 조성 ▷ 녹색교육 자원 활용, 밤실지의 연지공원 조성 등을 제안했다. 구미시는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반대활동


구미경실련은 강변여과수 개발 등 대안을 제시하는 가운데 대구시가 구미이전을 포기하고, 대체 취수원 개발 방향으로 방향을 바꿀 것을 촉구하는 <대구시는 강변 여과수, 개발등 취수원 다변화를 통해 취수원 구미이전 갈등 풀어야>제하의 성명서를 2010년 11월 23일 발표했다.



▶LG, 구미공단 7300명 고용창출, 1만통 감사엽서보내기 시민운동


지난 해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구미경실련 제안으로 구미시 학교 운영위원장 연합회, 구미시 어린이집 연합회, 구미시 여성단체 협의회, 구미회, 인사모 등 6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이뤄낸 1만865통의 감사 엽서를 LG 드림페스티발 현장에서 LG측에 전달,감동을 주었다.


 


▶시정 제안활동


지난 해 4월 21일 <'대구시-구미시 자매결연'을 체결해 구미공단 정주여건을 개선하자>는 제안을 했으며, 4월 26일에는 < 대성지-수점동 금오산에 '금오산 산림유양지'를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또 5월 3일에는 <청소년 폭력 근절 대책, 공론화해 대안을 만들자>고 제안했고, 11월 23일에는 < 무상급식, 전 지역, 읍면 우선 실시해야>한다는 제안을 했다.


▶6.2 지방선거 대응활동


4월1일에는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에 대해 이철우 의원처럼 <공직 후보자 추천위원회를 구성하라>고 요구했고, 이어 4월 27일에는 양 국회의원에게 '범죄 전력자 공천 언제까지 할 것인가'라는 요구를 하기도 했다.


5월에는 구미시장 후보에게 제안하는 구미경실련 55대 시민공약을 공개하면서 답변을 요구했다.


5월 28일에는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 한나라당 김관용 도지사, 남유진 시장 후보에게 공개질의서를 보냈다.


5월 31일에는 기부금 착복 농민단체 간부도 비례대표 시의원에 공천,이라는 제하의 성명을 통해 김태환 의원에 대해 '공천 투명화 방안'을 내놔라고 요구했다.


6월 15일에는 민선5기 남유진 시장에게 바란다는 제안을 통해 무상급식, 주민참여 예산제, 주민자치 센터(주민자치 위원회)조례 제정을 주문했다.


▶지역현안 대응활동


1월 12일에는 김성조,김태환 국회의원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서 '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찬반 입장을 밝혀라'를 통해 국회 부결위해 지역구 국회의원에 대한 감시활동을 펴기로 했다.


또 경북도 시,군선거구 획정위원회의 구미시의원 선거구 조정안과 관련 반대 의견서를 발표했다.


또 지난 해 3월 11일에는 구미철도 CY를 존치시키라고 공개 요구했으며, 이를 통해 구미상공회의소의 주도적 활동과 구미시의 지원에 힘입어 시민2만여명의 청원서명으로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이 존치에 대한 국회청원을 했다.


아울러 3월 24일에는 군위군,골프장 특혜성 58억도로 개설 강행 관련 성명을 경실련 경북협의회 명의로 발표했다. 6.2 군위군수 선거이슈로 부상하기도 했다.


이와함께 구미경실련은 연대활동으로 7월 14일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는 구미지역 종교인, 시민사회단체 선언문'을 낙동강 구미보 현장에서 발표했으며, 10월 29일에는 남유진 시장에 대해 KEC 사태 중재에 나서라,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시정참여활동으로 구미경실련은 구미시 보조사업 평가위원회 현장 평가 활동에 참여했다.


▶올해는 어떤 일을 ?


구미경실련은 연중 기획사업 <읍면동 찾아가는 저예산 정책 발굴 탐사활동>을 구미경실련 브랜드사업으로 굳힌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구미-대구 동일생활권 추진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가칭, <대구광역시- 구미시 문화교류 협약> 체결 추진활동을 전개한다.


시정,의정 제안,감시활동으로 민간 공익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해 장기 프로그램 위주의 '착한 예술'보급을 시도하고, 공공 서비스 과제를 발굴한다.


또 읍면동 사회복지 과제 발굴(읍면동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의 일환으로 (가칭)'도량동 복지 네트워크' 첫 모임(2월 22일) 후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구미시니어 클럽, 도량동 주민센터 공동사업으로 자원봉사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키로 했다.


구미경실련은 이외에도 각종 조례제정 청원활동, 예산낭비 감시활동을 펼치고, 지역현안 대응활동으로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 반대활동, 대형 소매점 지역 기여도 높이기 추진활동, 계속사업으로 구미공단 원하청 불공정 거래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구미경실련 임원


▶대 표= 김요나단(성공회 신부/구미시니어클럽관장)▶고문= 법등(도리사 주지/조계종 호계원장/전 구미경실련․중앙경실련 공동대표)▶자문위원= 김인종(전 구미시 국장) 김재홍(전 국제신문 기자) 박동진(구미시새마을회장) 백영기(변호사)▶감 사= 고준(바둑학원) 김종길(전 구미경실련집행위원장)▶집행위원장= 윤종욱(독도장터)▶재정위원장= 이덕신(형곡온천) ▶조직위원장= 박재동(줌포유) ▶사회복지위원장= 오영재(사회적기업 참살이 기획실장) ▶사무국장= 조근래(중앙경실련 조직위원장)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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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자유로운 선택권이 보장되며 경제적으로 시장 경제의 효율성과 역동성을 살리면서 깨끗하고 유능한 정부의 적절한 개입으로 분배의 편중, 독과점 및 공해 등 시장 경제의 결함을 해결하는 민주복지사회가 자유와 평등, 정의와 평화의 공동체로서 우리가 지향할 목표이다.
03/01 11:4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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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은 인간다운 삶의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박탈하고 있으며, 경제력을 독점하고 있는 소수 계층은 각계에 영향력을 행사하여 대다수 국민들의 의사에 반하는 결정들을 관철시키고 있다.
03/01 11:44   삭제
산에 약초가 없어서 김택호
삼일절 
유관순은 존경받는 데
출범자 서경석은 시민단체의 역사의 증언 
경실련는 89년 7월 출범
00 낙선 낙천운동(편향=&gt;두려움대상)
02 미선 효순사망 촛불주도
04 뉴라이트 등장은 사학법 국가보안법에 맞선 단체 
05 맥아더 동상철거는 좌파 소행
06 광우병 소고기개방 반대 촛불시위주도
10 천안함사태로 좌파 시민단체들 국민 재조명
03/01 02:58   삭제
산으로 피난간 김택호
잘 활동하고 계시니 반갑습니다.
03/01 02:21   삭제
반대시민
잘한다시민의돈으로기업과단체시에서후윈받아서술마시고
02/27 22:5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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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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