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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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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2월 28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국회의원,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상공회의소, 경북경영자총협회, 한국산업단지 관리공단 대경권본부, 금오공과대학,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 구미시의회 등 지역 노사민정이 참여한 가운데 노사민정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행사 참석자들은 이날 지역의 노사민정이 하나의 공동운명체임을 인식하고 고통분담에 따른 <We Together 운동>을 확산, 지역의 고용안정, 노사상생으로의 산업평화조성, 일자리창출로 지역경제 발전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근로자가 중심인 도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의 구미시 노사민정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한국노총 제33년차 창립기념식과 함께 모범근로자의 표창도 수여된 행사에서는 특히 지역의 노사민정협력 활성화를 위해 수고한 공로자들에게 표창도 수여됐다. 이와함께 한국노총 구미지부 김인배 의장은 지역의 근로자들을 위해 헌신한 기관단체의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상공회의소 김종배 국장은 이날 노사민정의 협력활성화 경과보고를 통해 2009년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지역 노사민정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범시민협약식을 시작으로 <We Together 운동>을 확산시킴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노사민정의 협력활성화 사업으로 노사상생, 고용창출을 위한 노사민정 MOU협약체결 및 선포식을 통해 지역 노사민정이 협력하고 노력하는 모습은 매우 값진 것이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노사민정 한마음등반대회개최, 노사민정 한마음 워크샵, 노사민정 어울림한마당 ,노사민정협력파트너쉽 향상을 위한 경영노동대학 운영 등 지역 노사민정이 어울릴 수 있는 여건을 마련, 노사민정파트너쉽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진일보한 노사민정협의체의 모습으로 재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남유진 시장은 축사를 통해 " 세계화와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41만 시민의 공동체인 구미는 우리의 손으로 만들어 가야 하고, 지켜야 되는 시대적 요구 앞에 서 있다"면서 "구미노사민정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및 파트너십 활성화의 기반 위에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사민정협의체가 한차원 높은 역할을 담당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