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전국 최우수상 수상에 빛나는 구미시 산림조합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01일
우진석 조합장, 취임 1년여 만의 결실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산림조합이 전국 정상에 우뚝 섰다.


 


지난 2009년 11월 구미시의회 의원에서 산림조합으로 진로를 바꾼 우진석 조합장이 이끄는 구미시산림조합이 2010년 12월 산림청 주관 산림경영지도 평가 전국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지난 2월 24일에는 산림조합 중앙회가 자원 조성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하면서 연거푸 영광을 품어안았다.



지난 2월 28일 열린 제 49기 정기총회 분위기는 이처럼 탄탄한 경영 성과에 힘입어 매우 고무적이었다.


지난 2009년 11월 9일, 취임식에서 우진석 조합장은 "오늘을 계기로 저는 일신상의 영달보다는 지역발전과 공익적 역할이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가파른 벼랑을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묵묵하게 걸어가겠습니다."라고 천명하면서 "회원확충과 금융업무 활성화, 경영능률 개선, 획기적인 각종 사업 수주 등 산적한 과제를 획기적으로 풀어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고, 각오가 결국 알찬 결실로 이어진 것이다.



당기 순이익 2억8천만원, 수신고 148억, 총자산 204억원의 규모로 급성장한 산림조합 정기총회 기념사에서 우진석 조합장은 "봄에는 때 늦은 이상저온 현상, 여름에는 지독한 장마와 폭염등 기상이변으로 농촌경제에 어려움을 가중시켰고, 설상 가상으로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축산농가는 물론 우리 모두에게 깊은 걱정을 안겨주었다"며 시련의 한해를 회고하고 "그러나 우리 조합은 내실 경영을 꾸준히 다져왔고, 산주와 임업인들에게는 동반자이면서 산림조합 실행의 중추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시련을 딛으면서 구미시 산림조합은 전국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이다.


하지만 우 조합장은 현실에 만족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성과를 토대로 구미시 산림조합의 발전을 견인해 갈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키우고, 강력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산주조합원을 위한 조직으로 더욱 발전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우 조합장은 특히 이를 위해 산주위주의 현지지도 강화, 단기 소득 임산물에 대한 전문 기술지도 확대 보급, 현지 연찬회 등을 통한 산림 시책사업의 적극적인 홍보와 사유림 경영에 대한 관심도 제고, 산림자원 활용 극대화 등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업부문별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하고, 내실경영을 추구하는 한편 여수신 거래와 함께 중앙회와 업무 제휴한 현대카드 발급 유무 등 거래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조합원을 선정, 포상토록 하겠다는 추진 계획을 밝히면서 조합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정기 총회 수상자>


▶중앙회장 ▷우수기관 표창/구미시 산림조합 산림자원 조성사업▷감사패/구미시청 지방 녹지주사 안효덕패 ▷표창장/ 대의원 김헌기


▶국회위원 표창▷김성조 국회의원/대의원 이영희원▷김태환 국회의원/대의원 김인묵, 장영수


▶산림조합장 표창 ▷표창장/영림단원 조학진 ▷감사장/ 선주어린이집 원장 최점숙 ▷감사장/ 선산청년회의소 회장 임정욱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0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책 속의 문장..
[공연]연극 `파랑새` 구미문화예술회관 공연..
강동새마을금고 8개 지점, 이동노동자 쉼터 `휴마루` 운영..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한목소리’..
상주시, ‘농업 혁신 아이디어’ 공모..
김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 개최..
상주시, 폭염사고 대비 취약노인 ‘AI콜’ 안전확인..
고연선 상주시의원, ‘청년 유입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
경북도, AI 기반 ‘다크팩토리 시대’ 선도한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