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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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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동동 주민센터 이전 건립에 따른 기존 청사 매각과 관련 5대의원들은 매각 승인을 한 반면 6대의원들이 매각에 신중을 기하라고 요구하면서 구미시가 혼란에 빠졌다.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 역시 "의회가 매각을 하라는 것인지, 말라는 것인지 종잡을 수가 없다"고 푸념하고 있을 정도다.
5대 구미시의회는 지난 2008년 7월 인동동 현 청사를 매각하고, 인의동에 신청사를 신축하는 내용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승인된 공유재산 관리 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1천 78평방미터의 현 청사를 65억5천만원에 매각하고, 이를 근간으로 30억3천만원을 들여 신청사 입주 예정지인 인의동 부지를 매입하기로 했다.
당시 기존청사 매각 변경안에 승인한 박광석 의원은 “교통문제로 이용에 불편이 가중되면서 이전이 절실했으나, 부지매입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신중하게 대처해야 한다. 신청사를 신축할 경우에는 복지공간을 충분하게 마련,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하지만 이로부터 2년 반이 흐른 지난 2월 회계과 업무보고에서 김수민의원은 4월까지 신축청사 설계를 완료하고, 기초부지 정리를 하면서 기존 청사를 매각할 계획이라는 설명에 대해 매각에 신중해야 한다면서 " 현 인동동 청사는 허파역할을 하는 공간적 기능을 하고 있으므로 공공적 기능을 위해 활용하는 것이 옳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윤영철 의원 역시 "인동동 청사 일대는 상업의 요지로서 매각을 했다가 다시 구입을 하려면 몇 배를 더 줘야 한다"면서 " 주변에 재래시장도 위치해 있는가하면, 주민들 역시 주차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매각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회의에는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승인을 주도했던 관련공무원과 이를 승인해 준 5대출신 의원들이 있었으나, 5대 의회 당시 변경안을 승인했던 사실은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기존 인동동 청사 매각을 보류하려면 관련 규정을 재개정하고 이를 승인해야 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매각에 신중한 입장을 표명한 의원들의 요구는 일회성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설되는 인동동 청사는 지하1층, 지상2층으로 연면적이 754평이다.
사업비는 부지정지 73억원, 건축비 50억원 등 123억원 등이며, 2011년12월 공사가 준공된다.
재산안은 수정상정 할 수 있고 5대가 했으니 6대가 따르란 법없습니다. 전 시민인데 혼란같은거 없습니다. 실은 소문도 안퍼졌는데 누가 혼란스뤄워 하겠습니까 ㅋㅋㅋㅋ 사건을 기사로 쓰는건지 기사를 사건으로 만드는건지 ㅋㅋ 먹고살기 힘드네요
03/03 15:13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