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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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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과 재래시장 지원사업이 중복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월 열린 의회 새마을과 업무보고에서 윤영철 의원은 선산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내용 중 '찾아오는 재래시장을 위해 각종 편의시설및 기반시설 개선은 재래시장 지원사업과 중복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사업내용을 수정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시는 지난 2010년 선정된 선산읍 소도읍 가꾸기 사업 업무가 행정안전부로부터 농림수산식품부로 이관되었고, 이를 계기로 실질적인 사업내용 마련을 위해 주민과 협의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해 선정된 <선산읍 소재지 종합 정비사업>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간 국비 70억, 지방비 30억원을 들여 선산은 노상리, 완전리 일원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아우러 정비사업을 통해 시는 모험 스포츠 파크 조성, 상설시장 및 민속시장등 재래시장 현대화, 게임장 설치 및 다목적 광장 조성, 찾아오는 재래시장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 및 기반시설 개선, 시래기, 우거지 건조 공동 작업장 및 판매장 건립을 통한 주민소득 창출 및 경제활성화를 개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사업을 위해 시는 2011년 3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시행하고, 2012년 3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사업착공 및 준공을 하게 된다.
이 때문에 윤영철의원이 재래시장 현대화와 재래시장에 각종 편의 시설 및 기반시설 개선등이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과 중복될 중복사업 우려가 있다고 지적한 것은 일리가 있어 보인다.
이에 대해 시는 업무보고 내용상의 사업은 소도읍 선정 당시의 동일한 것이라면서 소도읍 육성은 주민과 협의를 거쳐 소득증가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