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CY 신설,최대 화두 부상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02일
약목 소재 구미철도 CY 운영, 3월15일까지 15일간 연장
ⓒ 경북문화신문

 


 


 


 


구미지역 기업들의 수출경쟁력을 위해 효자역할을 해온 구미철도 CY 운명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김태환, 김성조 국회의원, 남유진 시장과 김용창 구미상의 회장을 비롯한 지역기업인과 시민단체의 노력에 힘입어 국토해양부는 당초 구미철도 CY 폐쇄 예정일인 2월 28일에서 3월15일까지 CY를 연장 운영키로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15일이라는 시간이 주어진 셈이다. 따라서 이 기간 동안 구미로서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 바로 지난 11월25일 목요조찬회를 통해 구미상공회의소가 구미시에 건의한 구미철도 CY신설이다. 특히 CY 신설은 2010년 12월 10일 구미상공회의소가 구미시장, 한국노총 임직원, 구미업체 회원사 대표, 물류부서장등 700여명의 서명을 받은 ‘구미철도 CY신설건의서’를 국토해양부등 13곳에 발송하면서 풀어야 할 과제로 부상했다.


이를 위해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은 구미 CY 폐쇄예정일이 임박한 지난 2월 25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국토해양부장관을 만나 구미CY가 신설될 때까지 약목소재 구미철도 CY를 존치시켜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오후에도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 김용창 상의 회장은 기획재정위원장 실로 국토부 물류국장과 물류과장을 불러 구미CY신설에 따른 타당성 조사 결과가 전제되지 않는 한 약목 소재 구미철도 CY를 폐쇄시켜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누차 강조했다.


이에따라 구미시는 서둘러 구미CY 신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국토해양부에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현재로서 최대의 관건은 구미CY신설을 위해서는 2-3년동안의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이 기간에 걸맞게 약목 소재 구미철도 CY를 존치시킬수 있느냐는 점이다. 이를 위해서는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과 남유진 시장의 정치력과 행정력을 발휘해야 하고, 이들이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미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주어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여론이다.


한편 구미철도 CY 폐쇄는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 일원에 조성된 (주)영남권복합뮬류공사가 2010년 1월 영남내륙화물기지 사업개시를 앞두고 칠곡군과 함께 구미 CY 폐쇄 및 영남내륙화물기지로의 이전을 주장하고 나서면서 화근이 됐다.


하지만 이 경우 구미로서는 상당한 불이익을 감수해야만 한다.


구미공단 수출기업의 화물운송을 맡아 온 구미철도 CY가 영남내륙화물기지로 통합될 경우 운송비용으로 컨테이너 당 5만원 정도를 추가 부담하게 돼 년간 150억원의 손실이 발생하게 되면서 수출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우려를 낳게 된다.


2004년 11월 조성공사에 들어가 2005년 1월 완공 후 2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구미철도 CY에는 코레일 로지스(주)등 7개 운송업체가 입주해 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0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