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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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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의 축제로 자리잡은 2011년 제19회 LG 주부배구대회를 선산지역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3일 각 읍,면,동 대표자와 구미시 체육계, 구미시 배구협회가 참석한 가운데 비산동 LG러닝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시민과 지역이 화합을 위해 개최지를 선산지역으로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2011년 LG주부배구대회에 대한 전반적인 행사계획과 안건에 대해 토의한 간담회에서는 또 주부배구대회의 취지를 살려 시민화합의 "축제의 場 한마당"으로 정하고, 예선 탈락 읍,면,동 친목도모를 위해 번외경기 1~2종목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제19회 LG기 주부배구대회 기념 신춘음악회를 4월8일 갖기로 했다.
이와함께 영.호남 초청팀과 면부 부전승 1팀과 친선경기를 갖기로 했으며,신청자격은 구미지역 주부로서 2011년 2월 28일자 전입자로 정했다.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2011년도 LG주부배구대회는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소중히 여겨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 배구대회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카페(cafe.naver.com/gumivalleyball)를 개설한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LG 주부배구대회는 ‘지역민과 함께, 고객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구미시민 화합의 장으로서 명실공히 지역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