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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민의 하천 '감천', 머지않아 상전벽해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04일
ⓒ 경북문화신문

 


박보생 김천시장은 시 도심을 흐르는 대표 하천인 ‘감천’이 지난 1년여 동안의 계획과정을 거쳐 치수․ 이수․ 생태․ 문화 등이 조화된 복합하천으로의 변모가 가시화 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시가지 도심을 가로지르는 ‘감천’의 개발을 위해 관리청인 부산지방 국토관리청과 국토해양부에 지속적으로 사업시행을 건의해 왔다. 이에따라 국책사업인 4대강 살리기와 연계하는 국가하천 발전계획인 <국가하천 감천 마스터플랜>에 감천과 관련된 각종 숙원사항 및 연계사업을 반영하는 계획을 수립하여 올 상반기에 고시된다.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본 실시설계용역은 고속도로 김천교를 중심으로 상류부의 지좌지구, 하류부의 대광지구 등 두 구간으로 나눠 추진된다. 이 곳에는 시가지 구간의 퇴적토 제거, 병목구간의 하천 확장, 가동보 설치를 통한 유지수 확보, 둔치를 활용한 친수공간 조성,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를 조성한다. 이 사업은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한 후 6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2012년도에 착수할 예정이다.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감천 정비의 국비 지원을 위해 박보생 시장은 이철우 의원과 함께 국토해양부, 국토관리청을 수차례 방문한 끝에 성과를 이끌어 냈다.


박 시장은 “감천과 직지사천은 시의 젖줄이며, 시민들의 애환이 녹아있는 대표적인 하천이지만, 하천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채 방치돼 있어 안타까웠다"면서 "하천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민선5기 공약사업으로 선정하고, 의욕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만큼 기대 이상의 결실이 구체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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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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