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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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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Bike 사랑봉사대’는 4일, 자전거이용에 따른 불편사항을 시민들 스스로 찾아내고 개선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시정 동참을 유도하고 시민 중심의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임원회의를 열었다.
봉사대원, 읍면동 임원 및 담당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봉사대의 주요임무, 활동 요령, 2011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주요시책 추진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봉사대는 자전거 동호인 등 자전거에 관심이 많고, 실제 자전거로 활동할 수 있는 시민 330명으로 구성해 지난해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자전거이용 활성화관련 모니터링, 자전거타기 붐 조성 캠페인, 자전거시책 추진 지원활동, 읍면동별 자전거타기 문화 확산 등의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지난해 구미시가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도시’선정에 이어 ‘자전거 거점도시 육성사업 추진’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및‘자전거이용시설 정비 평가’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것도 봉사대의 활동이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 봉사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읍면동별 자체적인 자전거 타기 모임과 교육을 주도하는 역할을 담당할 역량을 배양 할 수 있도록 자전거 안전 문화교육과 자원봉사 마일리지도 적립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