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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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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11년 한국4-H중앙 연합회 선거결과 제31대 전국회장 선거에서 경북 성주 출신의 한국 4-H중앙연합회 감사인 김화식(30세) 회원이 총 63표 중 53표를 획득, 중앙연합회장에 선출됐다.
단독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김화식 회장은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보다 발전된 4-H회의 활동을 추진하고, 4-H활동의 국제교류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 한국4-H의 세계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업․농업촌의 희망인 영농4-H회원들의 역량강화에 힘을 보태고, 학생4-H회원들에게는 4-H정신으로 함께 활동하는 지도자의 역할을 솔선하겠다고 밝혔다
성주출신인 김회장은 한국농업대학을 졸업하고 성주군 4-H연합회장, 경북 4-H연합회장, 한국 4-H중앙연합회 감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낙동강살리기 운동본부 홍보단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