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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 67%, 수돗물 식수적합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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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들은 수돗물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수돗물에 대한 불신해소와 관련, 시민을 대상으로 2월9일부터 2월27일까지 19일간“수돗물에 대한 시민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36명 중 식수로 적합하다는 의견은 67%였다. 이는 2005년 환경부가 조사한 전국민 여론조사 결과 57.8%보다 향상된 것이다.


이외에도 조사결과 수돗물을 마실 때는 그대로 마시는 것보다는 정수기를 이용하거나, 끓여 마시는 비중이 높게 조사됐다. 또 커피∙차를 마시고, 음식을 조리할 때 등 수돗물을 바로 사용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수돗물을 식수로 기피하는 주요 이유는 냄새가 29%, 물 맛 17%, 녹물 8%, 이물질 때문이 8%로 조사됐다.


시민들은 또 시민들의 수돗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질검사 항목의 확대와 수질검사 기준의 강화가 25%, 수돗물 처리시설의 고급화 ․ 선진화가 22%, 정수 및 처리과정의 완전공개가 21%, 상수원이전 및 오염방지 철저가 18% 등이었다.


시민들은 수돗물 오염의 원인으로 관로나 물탱크에서 오염 39%, 상수원의 오염심화 31%, 상수도시설의 노후화를 18%라고 응답했다.


한편 수돗물품질보고서 등 수질검사결과 공표는 매체를 다양화 해 젊은층이 선호하는 인터넷과 중․장년층의 지역신문, 시정소식지 등에 다양하게 게재될 수 있도록 적극적 홍보방법 수립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시민의 자유 의견을 묻는 항목에서는 노후 상수도 배관의 교체와 철저한 수질관리, 상수원 관리를 강화하여야 한다는 의견이 주류를 차지했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이러한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 맑고 깨끗한 신뢰성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문의/ 정수과 수질담당 (054)450-6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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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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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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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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