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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최초 정규대학 교양교재 개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06일
저출산문제 해결 <행복한 삶과 가족>, 2학기 교양과목 개설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전국 처음으로 저출산 문제의 이해를 위해 개발한 대학 교양교재 <행복한 삶과 가족>이 대구경북지역의 6개 대학교에서 올해 2학기부터 사이버 교양강좌로 개설돼 정규 교양과목으로 채택된다.


대학 정규 교양교재 개발을 위해 도는 지난 2009년 7월, 미래의 결혼과 출산의 잠재적 의사결정자인 대학생들에게 저출산 문제해결 모색차원에서 교육을 시키기 위해 경북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동국대 경주캠퍼스, 안동대, 영남대 등 대구 경북지역 6개대와 <행복한 가정, 건강한 출산을 위해 대학생이 함께하는 희망찬 경북 만들기>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앞서 도는 2010년 2월, 6개 대학교 전문연구원 10명으로 <교재개발 공동 연구위원회>를 구성하고, 7개월 동안 연구집필해 <행복한 삶과 가족(저출산 문제의 이해)>의 교육교재를 개발했다.


 


개발된 교재는 2011년 6월까지 사이버 강좌를 위한 콘텐츠로 업그레이드 해 교재 연구에 직접 참여한 대학을 중심으로 올 2학기부터 정규 교양과목으로 채택, 운영할 계획이다. 2012년부터는 도내 38개 대학(교)으로 확대 개설운영하고 최종적으로는 전국 대학(교)에까지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총9장, 497면 분량으로 구성된 교재의 주요 콘텐츠는 인간의 행복한 삶과 가족이 주는 의미를 생물학적, 윤리적으로 접근해서 기술했다. 장별로는 ▸제1장 인구현황 ▸제2장 행복론 ▸제3장 성과 사랑 ▸제4장 행복한 결혼생활 ▸제5장 부모와 자녀관계 ▸제6장 노부모와 성인자녀 관계 ▸제7장 가족윤리 ▸제8장 결혼의 경제학 ▸제9장 저출산 대응 국가 정책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도는 지난 해 저출산 극복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다양한 신규시책을 추진,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2010년도 <제1회 출산장려시책 전국 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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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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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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