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형곡 문화복지센터 건립 탄력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06일
건립추진위 구성, 지상3층ㆍ지하1층 규모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형곡고등학교 건립 추진 위원회를 발족시킨 가운데 형곡고 신설을 성사시킨 구미시의회 손홍섭 의원이 이번에는 < 형곡문화복지센터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가칭) 형곡문화복지센터 건립 추진에 나섰다.


구획정리 사업 당시인 1991년만 해도 인구 5만의 신 거주지로서 교육, 문화 등 구미중심지역으로 각광을 받던 형곡동은 최근 들어 경기침체와 롯데마트, 이마트, 삼성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입점에 따른 후유증으로 지역 골목상권이 추락했는가하면 소형빌라 밀집으로 전락하면서 주민감소 현상을 초래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 지역 주민들이 재 도약할수 있는 뉴 프로젝트 일환으로 구획정리 잉여금 및 체비지를 활용한 맞춤형의 문화복지 센터를 건립,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0년 10월 28일 20명으로 (가칭) 형곡문화 복지센터건립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같은 해 11월 15일 구미시장을 면담한 것을 계기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건립추진안에 따르면 구획정리 지역 내 체비지인 형곡동 315, 315-1,2,3,4번지 일원 1천800평방미터에 건립될 센터는 지상3층, 지하1층, 건축면적 1천평방미터 규모다. 사업비는 일반회계 40억, 특별회계 10억등 5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이곳에는 찜질방등 어르신 전당, 동아리방ㆍ음악연습실ㆍ영화관람실 등 청소년 문화공간, 탁아시설ㆍ놀이방 등 어린이집, 헬스장ㆍ에어로빅장ㆍ체육시설등 시민건강 교실의 시설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추진위는 향후 사업추진을 위해 추진위원과 시장과의 지속적인 면담추진, 지역주민들과의 간담회, 각종 행사를 활용한 주민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입장이다.


손홍섭의원은 사업추진과 관련 " 지난 81년부터 91년에 걸쳐 시행한 형곡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700억여원의 잉여금인 구특자금을 조성했으나, 송원육교, 광평복개천 등 타목적으로 이를 사용하고, 형곡주민을 위한 문화, 복지시설에는 투자하지 않아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어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손의원은 또 " 센터의 부지는 기존의 체비지를 사용하고, 예상되는 사업비 50억원 중 10억원은 특별회계를 활용하면 되는 만큼 구미시가 40억원 정도를 지원해 주면 센터건립이 가능하게 된다"면서 " 구미의 중심지역으로 부상했다가 주민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형곡동에 문화복지센터를 건립하게 될 경우 기사회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0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