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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제19회 LG 주부배구대회가 선산지역 개최 결정에 선산지역 주민들 대환영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06일
'구제역 여파등 위축된 농촌에 활기 불어넣는 계기'
ⓒ 경북문화신문

41만 구미시민의 화합과 전진을 위한 시민축제인 제 19회 LG 주부배구대회를 선산지역에서 개최키로 지역주민들이 크게 환영하고 있다.


지난 3일 각 읍면동 대표자와 구미시 체육회, 구미시 배구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비산동 LG러닝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만장일치로 <2011년 제 19회 LG 주부배구대회> 선산 개최를 결정했다.


그동안 LG 주부배구대회는 공단운동장, 금오공대, 구미전자공고 등 동지에서만 열려왔다.이처럼 구미시민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를 잡은 주부배구대회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 시작하자, 수년전부터 선산지역 주민과 도농통합의 정신을 존중해 온 동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선산개최를 주장하면서 그 가능성에 힘을 싣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지난해 말부터는 선산지역 지도층과 각종 단체, 기관을 중심으로 LG 주부배구대회의 선산개최를 공론화 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노력이 결국 선산개최의 결실로 이어진 것이다. 특히 구제역에 감염되지는 않았으나 갈수록 기승을 부리는 구제역 여파로 선산지역 축산농가를 중심으로 한 농업인들은 극심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농업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지역상권이 위축되자, 지역주민들은 타개책을 놓고 상당한 고심을 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LG 주부배구대회 선산 개최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주민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나섰다. 구미지역 27개 동지역 각종 단체와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시민화합한마당인 주부배구대회가 선산에서 열릴 경우 농촌의 어려운 실정을 알리면서 시민적 차원에서 농촌사랑운동의 시발점을 삼을 수 있고 동시에 위축된 농촌 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선산지역 기관장 출신의 K모씨는 " LG 주부배구대회 개최 시기가 임박하면 플랙카드 게시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열기 북돋기에 나설 것"이라면서 " 선산지역에 기회를 준 동지역 주민들과 LG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LG주부배구대회에 대한 전반적인 행사계획과 안건에 대해 토의한 3일 간담회에서는 또 주부배구대회의 취지를 살려 시민화합의 "축제의 場 한마당"으로 정하고, 예선 탈락 읍,면,동 친목도모를 위해 번외경기 1~2종목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제19회 LG기 주부배구대회 기념 신춘음악회를 4월8일 갖기로 했다.


이와함께 영.호남 초청팀과 면부 부전승 1팀과 친선경기를 갖기로 했으며,신청자격은 구미지역 주부로서 2011년 2월 28일자 전입자로 정했다.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2011년도 LG주부배구대회는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소중히 여겨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 배구대회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카페(cafe.naver.com/gumivalleyball)를 개설한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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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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