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야권,장자연씨 재수사 촉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07일
민주, 민노당 ' 한점 의혹없이 제대로 수사하라'
ⓒ 경북문화신문

 


 


 


6일 SBS가 고 장자연씨의 자필편지 공개 보도와 관련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이 한점의혹 없이 재수사를 요구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대변인실은 이날 공개된 자필 편지 보도를 통해 술접대와 성 상납을 강요받았다는 내용, 그리고 접대한 상대의 직업이 기록돼 있고, 그 들 중에는 대기업, 금융기관, 언론사 관계자, 연예기획사와 제작사 관계자 등이 있다고 밝히면서 경찰에 대해 한점 의혹 없는 재수사를 거듭 촉구했다.


민주당은 특히 당시 경찰은 편지가 날조됐다고 발표하는 등 수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고 밝히고, 검찰 역시 수사를 받거나 유족들이 고소한 유력인사들을 단 한 명도 기소하지 않았다면 재수사를 통해 의혹을 해소하는 그것 만이 꽃다운 나이에 숨진, 고 장자연 씨에 대한 예의이면서 동시에 추악한 먹이사슬 속에서 고통 받는 제2, 제3의 장자연 씨를 만들지 않는, 유일한 길이라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은 또 2009년 신인 연기자인 고 장자연 씨의 죽음은 많은 국민들에게 슬픔과 충격을 안긴 바 있다면서 특히 이 사건이 사회적 약자인 여성 연기자에 대한 접대와 성상납 강요 때문이라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국민들은 크게 분노했다고 밝혔다.


민노당은 또 하지만 경찰은 '성역없는 수사'를 공언했지만, 어찌된 일인지 용두사미로 끝나고 말았다면서 검찰 또한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에 이름이 거론된 유력 인사들을 증거부족 등의 이유를 들어 모두 무혐의 처리해 이들 인사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말았다고 밝혔다.


민노당은 특히 경찰이 아예 처음부터 김빼기로 나오고 있다는 비난 여론이 있는 만큼, 이번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버려야 한다면서 장씨 사건에 대한 철저한 재수사는, 한스러운 죽음을 선택한 고인에 대한 마지막 예의이며, 연예계에서 접대와 성상납과 같은 나쁜 관행을 없애는 첫 걸음이자, 이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알리고자 했던 민주노동당의 명예를 회복하는 일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0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일만 고속도로·울릉공항 등 5대 핵심사업 국비 지원 건의..
경북도, 지적재조사 16개 지구 추가 지정..
구미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의료기관 3곳 신규 선정..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