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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모하는 구미 예총의 변화, 도전의 시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07일
한국예총 구미지회 제8대 박순이 회장 취임
ⓒ 경북문화신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구미지회 회장 이·취임식이 7일 구미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열렸다.


이·취임식에는 제8대 신임 박순이 회장(문인)의 취임을 축하하고 박태환 직전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남유진 구미시장, 윤창욱, 전인철, 구자근 도의원과 구미시의원, 예총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경제수도에 이어 문화수도를 지향하며 강한예총, 투명한 예총, 소통하는 예총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힌 박순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41만 시민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고 예술인들이 마음 놓고 창작활동을 하며 무대 위에서 연주와 공연을 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는데 열성적으로 헌신·봉사 할 것”이라 다짐했다.


또 “소통과 화합의 신뢰 구축이라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인으로 예총 가족 모두가 지니고 있는 전문성의 나눔을 통해 풍요로운 구미로 변화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이임사에서 박태환 직전회장은 “있을 때 잘해.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 인 것을 이라는 구절이 생각난다”면서 “예술인들의 어려운 실정을 대변하기 위해 열정으로 시작했지만 약속을 다 지키지 못하고 물러남에 아쉽다”고 회고했다.



한편 박순이 신임 회장은 평소 소탈한 성격으로 5대 구미시의원(비례)을 역임할 당시 적자에 허덕이던 원예수출공사 정상화에 앞장서는 등 예리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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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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