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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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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이 전 구미시의회 의원이 7일 제8대 한국 예술문화 단체 총연합회 구미지회장에 취임했다.
박순이 회장은 취임사 서두에 “대한민국 경제수도에 이어 문화수도를 지향하며 강한예총, 투명한 예총, 소통하는 예총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41만 시민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고, 예술인들이 마음 놓고 창작활동을 하며 무대 위에서 연주와 공연을 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는데 열정을 바쳐 헌신·봉사 할 것”이라는 포부도 공언했다. “소통과 화합의 신뢰 구축이라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인으로서 예총 가족 모두가 지니고 있는 전문성의 나눔을 통해 풍요로운 구미로의 변화를 이룩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문화와 물질문명이 공존하는 구미는 남유진 시장이 취임하면서 새로운 변혁기를 맞았고, 박순이 회장은 그 하나의 킷대인 문화예술의 부흥이라는 짐을 떠안게 된 것이다. 남유진 시장이 이날 축사에서 밝힌 " 누구나 열정을 바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래야만 길이 열리고 세상이 관심과 지원을 보내게 된다"는 점을 박회장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밭 이랑에 앉아서 물을 달라, 밥을 달라면 세상이 등을 돌리는 법이다. 하지만 뜨약볕에도 아랑곳 않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곁으로 다가온 세상은 달라고 하지 않는 밥과 물도주는 법이다.
이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더군다나 문화예술의 박토를 일궈나가는 구미문화예술인들은 이점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어야 만 한다.
박회장은 지난 1월 회장에 당선되자 마자, 지금의 예총을 일군 전직 지회장과 지부장이 쌓아올린 토대 위에서 구미문화의 르레상스 시대를 열겠다는 옹골찬 포부를 밝혔다.
공단과 농촌, 현대와 과거의 물질문명이 존재하는 구미에는 다양하고 특성 강한 구성원들이 있고, 동시에 공단이라는 산업화의 여파에 문화예술이 저변으로 밀리면서 이를 구미의 중심으로 끌어들여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과제를 절감하고 있는 박회장은 예총회원 단체간의 소통과 화합에 일차적인 목표를 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예총의 운영 시스템 개편이 절실하다는 박회장은 특정인의 독주와 편중된 운영을 지양하고, 회원 모두가 구미예총의 주인으로 자리매김을 할수 있도록 섬기는 구조로의 전환과 함께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모든 애로 사항을 해결해 나가는 민주적이고 개방형 체제를 지향하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이러한 가화만사성적인 체제 개편의 틀을 앞세워 21세기 문화의 시대, 변화의 시대라는 파고 속으로 뛰어들어 퇴행과 정체성 상실을 배격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변화된 모습으로 거듭 태어나야만 구미시의 정주여건 개선의 획인 문화예술의 환경이 개선되고, 이를 통해 구미를 발전시키는 힘의 원동력을 확대, 재생산할수 있다는 것이 박회장의 일관된 생각이기도 하다.
박회장은 회원 모두가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운영 시스템 개편, 예총 산하 8개 회원 지부 및 예총 지회의 재정 자립 확보, 예총의 재정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메세나(Mecenat)운동 추진등의 약속도 했다.
시대에 이름을 남긴 이들은 안되는 일을 되게 했다. 빈곤을 풍요로 이끌어 올리기도 했고, 반민주를 민주로 변혁시키기도 했다.
박회장이 내건 약속은 어려운 일들일 수도 있다. 이 때문에 박회장에게 구미시민과 문화예술인들의 관심이 쏠려 있다. 그만큼 박회장의 어깨는 무겁다.
▷한국예총 구미지회 제8대 박순이 회장 취임식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구미지회 회장 이·취임식이 7일 구미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열렸다.
이·취임식에는 제8대 신임 박순이 회장(문인)의 취임을 축하하고 박태환 직전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남유진 구미시장, 조명래 구미교육장,김용창 구미상의회장, 윤창욱 도의회 운영위원장, 전인철, 구자근 도의원과 구미시의원, 채동익 정수진흥원 부회장, 예총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에서 박순이 회장은 “대한민국 경제수도에 이어 문화수도를 지향하며 강한예총, 투명한 예총, 소통하는 예총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힌 박순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41만 시민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고 예술인들이 마음 놓고 창작활동을 하며 무대 위에서 연주와 공연을 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는데 열성적으로 헌신·봉사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소통과 화합의 신뢰 구축이라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인으로 예총 가족 모두가 지니고 있는 전문성의 나눔을 통해 풍요로운 구미로 변화 시키겠다”는 약속도 했다.
이임사에서 박태환 직전회장은 또 “있을 때 잘해.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 인 것을 이라는 구절이 생각난다”면서 “예술인들의 어려운 실정을 대변하기 위해 열정으로 시작했지만 약속을 다 지키지 못하고 물러나게 돼 아쉽다”고 회고했다.

▶참석자(무순)
▷남유진 구미시장 ▷조명래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이병국 경북예총 회장 ▷황경환 구미시의원 ▷윤종호 구미시의원 ▷박세진 구미시의원 ▷임춘구 구미시의원 ▷구자근 경북도의원 ▷정하영 구미시의원 ▷김정곤 구미시의원 ▷김상조 구미시의원 ▷김재상 구미시의원 ▷윤창욱 경북도의원 ▷전인철 경북도의원 ▷박교상 구미시의원 ▷김춘남 구미시의원 ▷박순갑 경북문화신문 대표 ▷최현영 경북인터넷뉴스 대표 ▷전수열 한국직장야구연맹 구미지부 국장 ▷이순훈 만원회 회장 ▷최명주 구미문인협회 지부장 ▷채종대 구미시체육회 이사 ▷구미소비자정보센터 이인호 ▷구미수필 회원 ▷윤동욱 구미시 총무과 ▷카네기 구미7기 회원 ▷신주용 세명 영상의학과의원 ▷신광식 구미1대학 교수 ▷법등 도리사 주지스님 ▷권용주 빛 클럽 ▷이은영 빛 클럽 ▷이창희 구미시 홍보담당관실 ▷김재정 (주)태원전력 ▷이인숙 (주)유성 ENG 대표 ▷안정호 선주원남동 체육회장 ▷박경자 예스구미공인중개사 ▷조윤경 ▷진오 대둔사 주지 스님 ▷백선우 815광고기획 ▷문홍모 ▷문대곤 ▷남양희 ▷최해옥 ▷김나영 ▷임경석 ▷권미성 ▷정미애 ▷유미애 ▷전정일 경북인터넷 뉴스 부장 ▷김병진 ▷최성림 구미1대학 ▷김영희 ▷전은식 구미예총 감사 ▷나미연 ▷구정희 ▷박미란 ▷도호기 프라임 오케스트라 단장 ▷김영수 ▷권용주 ▷박제석 ▷김원희 ▷조세진 ▷문해연 ▷서명희 ▷문무범 구미예총 (전)회장 ▷조무송 ▷남화영 ▷한정우 ▷연규섭 구미시정구연맹장 ▷오현숙 ▷박종화 ▷양성재 한국시작 장애인 구미연합회 ▷조윤경 ▷조순임 ▷최해옥 ▷엄두용 ▷박대구 ▷문정희 ▷김명자 ▷송장호 구미시역도연맹장 ▷김은숙 ▷채동익 정수진흥원 부회장 ▷강구휘 ▷서동희 ▷전수열 ▷강경화 ▷강진경 ▷박현숙 구미음협지부장 ▷김충수 ▷변수길 ▷오세창 ▷이인호 ▷권동출 ▷유명희 구미미술협회장 ▷김명희 BPW구미클럽 회장 ▷조병윤 구미시체육회 부회장 ▷박말순 ▷평생교육원 시조창반 ▷강해숙 ▷김중호 척수장애인 협의회 ▷서동희 구미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