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일반

이호 축구선수 포기 고려한 건선 어떤 질환이길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0일
ⓒ 경북문화신문

'제2의 진공청소기'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국가대표 출신의 이호가 한때 심한 건선 피부질환으로 축구 선수생활 포기를 고려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건강의학전문 케이블 메디TV '충전! 행복플러스' 제작진(연출 장정환, 구성 정혜원)에 따르면, 3월 10일 방송되는 '한방으로 고친다! 건선과 아토피 치료, 금산한의원 편'에서 국가대표 축구선수인 이호 선수의 건선 피부질환과의 사연이 공개됐다.


 


'충전! 행복플러스'에 출연한 금산한의원 한승섭 박사는 "축구 선수 이호가 과거 심한 건선 피부질환을 앓은 적이 있다"며, "건선 피부질환 상태가 너무 심해 선수 생활 포기까지 고려했었다."고 밝혔다.


 


한승섭 박사는 "이호 선수가 국내 프로축구팀에서 활동할 당시 심한 건선으로 경기력 저하와 고통을 호소했었다. 당시 울산 현대팀 감독인 김정남 감독이 이를 안타깝게 여겨 치료를 부탁했다. 이호 선수의 피부질환은 간에 열이 많은 상태였으며, 피가 맑지 못해 발생한 건선이었다. 간과 피를 맑게 하기 위해 침 치료를 실시했다. 그리고 한약 처방을 통해 열독을 해소시켰다. 치료 후 이호 선수는 상태가 호전되면서 두달 뒤 완치됐다. 이후 국가대표로 발탁, 양미라 동생으로 잘 알려진 베이비복스 리브 전 멤버 양은지씨와 결혼까지 했다. 이호 선수의 소식을 접할때마다 기쁘고 보람된다."고 말했다.


 


이밖에 금산한의원 한 박사는 건선과 아토피가 발생하는 원인과 치료방법 그리고 예방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한승섭 박사는 "피부 질환은 몸속의 거울이다. 몸은 체내 오장육부의 건강 적신호를 피부를 통해 호소한다. 근본적인 몸속 치료와 피부 질환을 병행해야 건선과 아토피가 완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건선와 아토피 예방을 위해서는 균형잡힌 영양섭취와 짜고 매운 음식, 자극성 있는 향신료, 카페인 음료는 삼가하는 것이 좋다"며, "오장육부가 건강하면 누구나 윤기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건선, 아토피 치료 전,후 사례도 자세히 소개된다. 시청자들에게 올바른 피부질환에 관한 유익한 정보가 전달할 예정이라는 방송 관계자의 전언.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11년 3월 10일 오후 3시 메디TV '충전! 행복플러스-한방으로 고친다! 건선과 아토피 치료, 금산한의원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방송 후 메디TV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