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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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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구미시와 연고를 맺은 이후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배구단>이 역대 최다 관중 관람이라는 기록에 이어 창단이후 첫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올해 시즌 첫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는 김 상 우 감독은 챔프전 진출을 목표로 주전 선수들의 컨디션을 조절하면서 포스트시즌에 대비해 다양한 전술을 가다듬고 있다.
선수단과 팬들의 오랜 숙원인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LIG손해보험 배구단의 분위기는 그 어느 때 보다 뜨겁게 달아 올랐다. 특히 시즌 초기에 부상을 당했던 김 요 한 선수도 공격라인인 한국 최고의 거포 이경수, 패피치와 함께 멋진 플레이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쉽게 4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배구단>은 홈구장인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3월18일 오후7시 삼성화재와 대결을 갖게된다. 3차전은 20일 대전에서 열린다.
시즌 우승팀인 대한항공은 이미 챔프전, 2위팀인 현대캐피탈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있는 상황에서 3.4위전인 준 플레이오프에서 3전2승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