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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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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이 주최하는 동아시아 최고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인 <Tour de Korea 2011>이 다음달 15일 오전 10시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구미시가 <개막을 알리는 도시>로 선정된 것이다.
남 유 진 시장은 15일 오전 11:00, 서울 올림픽기념회관 파크텔에서 거점지자체장, 기업스폰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원회와 조인식을 갖는다.이에따라 구미시는 2007년부터 국내에서 개최된 이후 2008년부터 계속해 4년 연속 거점도시로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대한 사이클연맹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제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2011’는 자전거를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와 자전거 붐 조성 및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 10일간의 자전거 대열로 열전을 펼치게 된다.
구미를 출발한 자전거 대열은 아름다운 4대 강변을 따라 설정된 거창, 강진, 군산, 당진, 충주, 영주, 양양, 춘천 등 8개 거점지자체 코스를 거쳐 4월 24일 올림픽공원에서 치열한 레이스의 종지부를 찍게 된다.
대회에는 엘리트 국내 5팀, 해외 16팀 등 총 21팀 210명, 스페셜 20개팀 120명이 참가해 2천300km에 이르는 도로상에서 진검승부를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