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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구멍 뚫기보다 힘든 취업 문턱, 공직시험에 대거 몰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4일
경북도 지방직 9급 공개경쟁 시험 평균 24대1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11일 2011년도 지방직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426명 모집에 1만234명이 지원, 평균 2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같은 경쟁률은 지난 해 평균 경쟁률 29대1 보다는 다소 낮아진 수준이다. 이는 9급 일반직 공채모집인원이 전년도 398명보다 올해는 426명으로 28명이 늘어났고, 소방직 채용시험이 일반직과 같은 날 치러지면서 교차지원이 불가능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분야별 지원현황으로는 9급 행정직의 경우 196명 모집에 6천121명이 응시해 평균31대1의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청송군 전산직렬로 1명 모집에 84명이 응시해 84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원자의 응시 연령대는 20대 이하가 5천395명을 52.7%, 30대가 4천501명으로 43.9%, 40대 이상도 338명으로 3.4%를 나타냈다. 성별로는 남자가 5천246명으로 51.2%, 여자가 4천988명으로 48.8%로 나타났다.


또 사회적 소외계층의 공직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장애인 및 저소득 구분모집에서도 전년도에 비해 지원자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구분모집 분야에서는 총 18명 모집에 192명이 지원, 10.7대1의 경쟁률로서 지난 해 대비, 지원자가 39% 늘어났다.


 


저소득층 구분모집 분야에서도 18명 모집에 61명이 지원, 3.4대1로 전년도 대비 지원자가 74%나 증가했다.


아울러 응시연령상한 폐지 이후 높은 연령층의 합격자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도 30~40대 중․장년층과 주부여성 등 33세 이상 응시자가 2천325명으로 전체 응시자의 23%를 차지하면서 이들의 공직진출 여부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응시자 중 최고령자는 포항시 보건9급에 지원한 A씨로 금년 55세인 것으로 알려 졌다.


2009년도의 33세 이상 합격자는 31명, 2010년에는 82명이었다.


한편, 경상북도는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5월 14일(토) 시행하는 필기시험을 도내 포항, 안동, 구미, 경산 4개 권역에서 분산 실시할 예정이다. 합격자 발표는 6월 15일(수)에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또 금년도 160명을 선발하는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은 3월 14일부터 3월 18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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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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