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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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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가 낙동강살리기 연계사업 공사장의 비산먼지와 소음저감 대책 마련을 위해 14일 3층 상황실에서 ‘비산먼지 발생억제 및 소음저감 대책회의’를 가졌다.
건설현장 소장 및 환경관리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각종 환경오염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공사장 환경관리 기준과 위반사례 등을 주지시켰다.
특히 낙동강 사업과 연계한 인접 사업장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해 공사장의 먼지 발생과 소음을 줄여 나가기로 상호 협의 했다.
이에대해 구미시는 비산먼지 등으로 인한 생활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5월3일까지 8주동안 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 하기로 했다.
집중 점검 대상은 대형건설 공사장과 주거지역과 인접해 있어 민원이 많이 발생한 사업장등이다.

한편 구미시에서 공사를 진행중인 사업장은 총 222개 업체로 이중 26개사업장(하도준설 및 보설치8개, 생태하천조성지구 1개, 농경지리모델링사업 17개 업체)은 낙동강 살리기 및 연계사업장이다.
지난해 구미시의 공사장 비산먼지 및 소음진동 지도․점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도점검 업소 수는 130개 업소로 이중 8개 업소가 위반사실이 드러나 경고조치에 4개업소, 조치이행명령 3, 개선명령1, 과태료부과(200여만원)1개 업소와 명령 불이행 3개업소가 고발조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