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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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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허복 구미시의회의장은 11일 발생한 일본 대지진과 관련, 아사히글라스, 도레이첨단소재 등 일본 외투기업체를 14일 직접 방문하고, 위로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에 앞서 일본전기초자 등 주요 일본 외투기업체에 대해서는 남유진 시장이 전화를 통해 위로, 격려했다. 또 구미의 자매도시인 오쯔시장에게도 위로전문을 발송했다.
방문을 통해 남시장과 허 의장은 일본 본토 대지진 발생의 여파로 원자재 수급, 제품생산 차질등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애로해소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또 국내 주요 기업체의 원자재수입, 제품생산 차질 등에도 전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구미산업단지의 전자산업 관련 일본 부품공급처는 큐슈, 오사카, 도쿄 등에 소재해 있어 지진에 따른 피해는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